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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민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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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피리 부는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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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을 계기로 여성 화자로서 여성을 청자로 삼은 글을 쓰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로는 계속해서 여성으로서 여성에 대한 글을 쓰고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은 직접 쓰고 옮긴 글로 여성들을 만나다가, 요즘에는 텍스트를 매개로 여성들이 서로를 만나게 하는 데 골몰하고 있다. 5차시 글쓰기 강좌 '몸에서 뻗어내는 글쓰기' 나 불어 강독 원데이 클래스 '소리내어 아델을 읽기'와 같이 몸을 써서 글을 읽고 쓸 때 생겨나는 여성 간의 연결감을 확장할 다양한 방법을 그때그때 고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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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부는 여자들> - 2020년 4월  더보기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탈코르셋-도래한 상상>의 저자 이민경입니다. 저는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한 이 책에서 여성 간의 친밀성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순간에 친밀성을 맡았다고 말해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룸메이트보다는 긴밀하고 애인보다는 덜 배타적인 감정 전반을 일컫기 좋은 이름이지만 적절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족도 연인도 아니니 친구라고 부르면 설명하기 좋겠지만 친구라는 이름만으로는 어딘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바로 그 관계에 대한 글이니만큼 이런 갸웃거림은 적절한 듯합니다. 저는 친밀성 파트를 맡고는 보고, 따라가고, 그려 온 그림에 대해 썼습니다. 그림을 글로 꺼내면서는 나이가 들수록 찾아오는 성가신 방해에도 불구하고 제가 밀고 나간 그림이 한 번도 끊어지지 않은 일관된 장면음을 처음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글을 읽어 준 주변 동료들도 저마다 자신의 그림을 꺼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선은 여러분도 제가 본 것을 같이, 끊지 않고,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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