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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신의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부산

직업: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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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우리 아이가 하루 종일 인터넷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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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

연세의대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교수. 1994년 소아정신과에 뛰어든 이후 20년 동안 55만 명이 넘는 엄마와 아이들을 상담해 온,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의사이자 22살, 18살 두 아이를 둔 일하는 엄마다. 지난 20년간 일하는 엄마로 고단하게 살아왔기에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 일하는 엄마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있다. 일하랴 아이 키우랴 바쁘고 힘들게 살고 있는 일하는 엄마들과, 언젠간 일하는 엄마로 살게 될 딸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2010년에 나영이 주치의로서 아동 성폭력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7회 서울특별시 여성상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는 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나는 아이보다 나를 더 사랑한다』『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시리즈』(전 5권)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 《디지털 세상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가 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느림보 학습법> - 2001년 6월  더보기

작년에 라는 책을 내고 많은 사람들의 격려 전화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고맙게도 엄마들이 제 책을 읽고 많은 위안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개중엔 직접 찾아오는 엄마들도 있었습니다. 그 동안 자기가 아이한테 얼마나 잘못했는지 비로소 깨달았다며 엉엉 울다 가는 분도 있었고, 이제 애 키우는 일이 행복하게 느껴진다며 미소 짓는 분도 있었지요. 그분들을 보며 저도 함께 울고 웃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엄마들이 하나같이 나중에는 이런 푸념을 늘어놓으시더군요. 아이를 느리게 키우자 마음먹어도 지키기가 쉽지 않다고, 우리 아이만 뒤처지면 어떡하나,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우고 있는 건 아닌가 자꾸만 불안해진다구요. ..고백컨대 무수한 시행착오의 경험을 이렇게 낱낱이 끄집어내는 게 저에게 있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다못해 공부 문제로 아이와 싸운 기억들까지 내보이려니 참으로 창피하더군요. 하지만 다 내보이자고 용기를 낸 것은 아이가 행복하게 크길 바라는, 그래서 제대로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저와 같은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입니다. 정말 저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단 한 사람의 엄마만이라도 더 이상 불안해하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남들 하는 대로'라는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느림보 학습'을 몸소 체험할 수 있으면, 그래서 엄마도 아이도 모두 '이 땅에서조차'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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