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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박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2년, 대한민국 부산

직업:소설가

기타: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2년 1월 <[큰글자도서] 복고풍 요리사의 서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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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장외인간 - 개정판 
  • 이외수 (지은이) | 해냄 | 2015년 12월
  • 15,800원 → 14,220 (10%할인), 마일리지 79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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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뻔뻔한 배금주의 풍토가 같잖아 죽겠는데 통렬히 까는 작품이 요렇게 존재해 든든하다. 정곡을 쑤시는 후련한 직구, 통렬한 풍자와 유머의 변화구, 달빛처럼 몽환적으로 떠오르는 승부구. 허황되고 천박한 세태를 삼진아웃 처리하는 노작가의 역투에 물개박수를 쳤다. 소설은 워낙 뻥이지만 세상에 달이 사라졌다는 개뻥을 치는데, 거짓말 같은 몰입감을 거쳐 끝내 속이 시원해지는 뻥이었다. 노털 선생의 내공 있는 드립력에 뻥뻥 터진 건 보너스. 뭐랄까, 그가 있어 이 세상에 아직 달이 뜨는지도 모르는 거다. 그나저나 읽는 내내 닭갈비를 너무 먹고 싶었다. 부끄럽다.
2.
게스트하우스 창업을 준비하며 운 좋게 아람 씨를 알게 되었다. 운 좋다는 말을 하는 건 그녀의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마치 답을 알고 문제를 푸는 것 같아졌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걸 한다는 것과 그걸 잘한다는 것을 일치시키는 그녀의 비결들은 꼼수가 아니라 해답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청소년들이 이렇게 열심히 소설을 쓰고 있을 줄은 몰랐다. 비록 거칠고 숙련되지 않은 티가 팍팍 나는 소설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신나게 읽었다. 매끄럽게 잘 다듬어졌으나 밋밋하기만 한 기성 소설들보다 몇 배나 더 재미있었다면 ‘오버’일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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