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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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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5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현직 사회 교사이자 청소년을 위한 인문 교양서를 다수 집필해 온 권재원 저자가 쓴 돈을 중심으로 경제를 살피는 책이다. 돈을 벌든 벌지 않든 우리는 평생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나의 행복을 위한 도구로 돈을 가까이 하며 슬기롭게 모으고 불리고 소비할 수 있도록 평생 써먹을 단단한 돈 공부를 시작해 보자.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난치병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몸과 마음에 대해 깊게 고찰한 저자가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부터 레오나르도 다 빈치, 괴테의 말을 비롯해 영화 〈인사이드 아웃〉, 만화 《기생수》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으로 몸과 마음의 관계를 철학해 본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7일 출고 
4.

디자인, 건축, 철학, 생활, 해외 사례를 통해 본 미니멀리즘 책이다. 교수, 건축가, 작가, 해외 레스토랑 대표 등 5명의 전문가가 직접 체험하고 연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미니멀이 어떤 것인지, 왜 미니멀이 이 시대에 필요한지를 알려 준다.

5.

‘요즘 청소년들은 완전 무기력하고, 맨날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아무렇게나 행동하고 다닌다던데?’ 청소년에 대한 이런 고정관념은 사실일까? 청소년들에게 가장 많이 일어날 수 있는 14가지 일상 상황을 통해 청소년의 감정, 반응, 관계에 대해 풀어 본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7.

고석규비평문학관 <청소년비평학교>의 대화적 비평광장에서 자신만의 ‘사유의 집’을 짓고 있는 청소년들의 비평의 기록이자 결과물이다. 배움과 성장의 과정에 있는 <청소년비평학교>의 아이들이 비평과 토론을 통해 리터러시와 소통회로를 상실해 가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청소년 세대가 어떤 주체로 성장해야 할지를 보여주고 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 사업 선정작,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작, 책씨앗, 학교도서관저널,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교과 활동 수업을 위한 청소년 교양 도서 '10대 이슈톡 시리즈' 9종 세트.

9.

환경 문제가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기후 위기 앞에서 누구나 환경지킴이로 나설 수밖에 없는 시대. 『빵을 버리지 않는 빵집』은 빵을 굽고 판매하는 제빵사로서 환경 문제를 바라보고, 그 해결책을 꿈으로 삼아 ‘버리는 빵이 없는 빵집’을 만든 실존 인물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따라간다.

10.

지금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현실에 맞는 ‘비폭력 대화’를 제시하며 화제를 모았던 『청소년을 위한 비폭력 대화 : 누가 알아줄까 내 마음?』이 10주년을 맞이해 출간한 개정증보판이다.

11.

정보의 불균형과 왜곡으로 생겨난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면에 조금 더 힘을 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튀니지의 문화부터 경제, 산업, 정치 등 현재 튀니지의 상황과 찬란했던 튀니지의 과거와 앞으로의 모습을 객관적이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소개하고 있다.

12.
  • 장르별 독서법 -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임수현 (지은이) | 디페랑스 | 2024년 6월
  • 19,800원 → 17,820 (10%할인), 마일리지 990원 (5% 적립)
  • 10.0 (3) | 세일즈포인트 : 260

어릴 때부터 문학소녀였던 저자는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보다 소설을 읽는 것을 즐겼다.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땐 만들어진 영상을 그저 받아들여야 하지만 책을 읽을 땐 어떤 영상이든 머릿속에서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듯 독서는 독자의 적극적인 사고를 수반한다. 저자는 그런 구성력으로써 책 속의 정보들을 구조화하는 독서법을 알려 준다.

13.

교양이 더 십대 13권. 청소년에게 친숙한 인터넷 공간을 빌려 사회 곳곳에 자리한 차별과 혐오를 마주한다. 각 장은 장애부터 인종, 성별, 외모, 세대, 계급과 학벌, 외국어, 신조어, 비속어까지 총 9개 주제로 오늘날 청소년의 언어생활을 깊숙이 들여다본다.

14.

7일 만에 수능 한국사를 효율적으로 학습함과 동시에 교양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한국사 지식 습득을 도와주는 역사책이다. 교양과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혁신적인 기획인 셈이다. 따라서 수험생뿐만 아니라 한국사에 관심이 있는 일반 독자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것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때로 당혹스러운 난해함으로 다양한 해석을 낳으며 독서가들에게 도전의 대상이 되어온 니체를 10대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해석한 ‘니체 입문서’이다. 우정, 약속, 성취, 도전, 지혜, 모험, 배움, 상상력, 마음 읽기 같은 더 나은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철학적 주제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16.

노벨상 수상자 100명을 배출한 시카고대학교의 비결은 인문고전 100권을 필수적으로 읽게 하는 ‘시카고 플랜’에 있다. 그리고 시카고 플랜에서 <논어>는 4학년 학생들의 필독서이다. 이처럼 세계의 엘리트들이 여전히 <논어>를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논어> 속에 시대를 초월한 통찰과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17.

<인디고잉> 83호. <인디고잉>은 우리가 만드는 매일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주말만 기다리며 지치고 따분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지만, 사실 세상에서 살아가는 매일은 돌이킬 수 없는 소중한 기회다. 우리를 둘러싼 경이로운 세상을 발견하고, 성실하게 일에 몰입하며 애정 있는 것을 닮아가는 삶은 그 자체로 풍요로운 이야기가 된다.

18.

고전은 결코 지나간 시대의 유물이 아니다. 고전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디딤돌이 된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늘 새롭게 재해석되어 과거와 미래를 관통하는 힘이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현존하는 대부분의 정치적·경제적·문화적·역사적·사상적 문제들이 영향을 받은, 세계 최고 대학인 하버드대학 학생들이 읽는 세계고전을 일목요연하게 담아냈다.

19.

청소년 눈높이로 우리 사회에서 불평등이 자라난 이유가 무엇이고 이를 해결한 방안이 무엇인지 하나씩 친절하게 짚어낸다. 우리 사회의 불평등 이면에 일제강점기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경제성장이 있었음을 살피고, 이러한 성공의 부작용으로 불평등 문제가 심각해졌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20.
  • 인공지능 윤리를 부탁해 - AI 리터러시, 인공지능 기술과 윤리를 이해하는 능력! 
  • 허유선 (지은이) | 나무야 | 2024년 6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9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7일 출고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으로 톺아보는 한편 인공지능 시대에서 우리가 반드시 던져야 할 10가지 질문을 통해 올바른 방향과 해법을 제시한다. 인공지능 윤리 분야의 전문가답게 저자의 설명은 철학적 깊이가 있고 구성안은 알찬 지식으로 촘촘하다.

21.
22.

중·고등학교 교과서 속 필수개념부터 최신 뉴스와 신문에서 뽑은 최신개념을 통해 정치의 기본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학교 내신뿐만 아니라 수능, 논술, 면접 등 입시에도 즉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험에 출제빈도가 높은 개념까지 모두 모았다.

23.

중·고등 교과 연계 필수개념은 물론 뉴스와 신문에서 가려 뽑은 100개 단어를 중심으로 쉽고 빠르게 해당 주제의 필수지식을 익히도록 돕는 ‘1·1·1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의 모든 행동에 ‘그냥’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24.

한신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채희상 교수가 쓴 책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역사와 의미, 뉴미디어 시대에 커뮤니케이션학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한 뒤 진로 방향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25.

공부는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이고, 세상을 향해 질문을 던지는 일이며, 모두에게 이로운 혁명이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진행된 『인디고 바칼로레아 시리즈』는 인디고 인문학 교육 과정과 내용을 보다 많은 이들과 공유하려는 시도다.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방향과 가치가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뀌기를 바라는 희망의 실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