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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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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0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과학추리단> 시리즈는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환상적인 우주탐험 이야기에 담아낸 과학소설이다. 사건을 추리하고 비밀을 파헤치는 모험 이야기 속에 어려운 과학지식을 절묘하게 담아내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해지도록 구성하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3.

한때 춤 좀 췄던 작가들이 자신이 경험하고 즐겼던 ‘춤’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춤을 추며 기뻐하고, 갈등하고, 아파하고, 도약했던 젊은 날들이 작품 속에 담겼다. 강렬한 비트에 몸을 맡기고 무아지경이 되는 순간처럼, 책장을 여는 순간 멈출 수 없는 스토리가 가슴속에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나쓰메 소세키, 다자이 오사무 등 일본문학 걸작들을 옮기며 신뢰받는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로 널리 사랑받아 온 정수윤의 첫 장편소설. 세 명의 10대 주인공 ‘설’, ‘광민’, ‘여름’이 북한의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삶을 찾기까지의 여정을 그렸다.

5.

주인공 나래가 꿈을 찾아 꿈틀대는 한 계절을 투명하게 담아낸 소설이다. 나래는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며 빈칸으로 남긴 진로 계획서를 보고 어서 꿈을 찾아야 한다는 서늘함을 느낀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외딴 마을, 이곳의 사람들은 오랜 전통으로 내려오는 규칙을 따라 고대 신들을 믿으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네 명의 아이들이 사라졌다.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12년이 지나고, 돌아온 아이들은 그동안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적대적인 마을 사람들에 맞서 그곳에 갇혀있는 한 사람을 되찾아와야 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계란떡만두햄치즈김치라면》를 쓴 장이랑 작가의 두 번째 청소년소설이 출간되었다. 첫사랑이 한 번뿐일 수는 없다고 믿는 소녀가 운명의 일곱 번째 첫사랑을 만나기 위해 앞선 여섯 번의 첫사랑을 반환하는 이야기를 그린, 사랑스럽고 유쾌한 설렘 유발형 청소년소설이다.

8.

무엇을 먹고, 누구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선택하기로 한 청소년들의 이야기 『브로콜리를 좋아해?』. 제20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우리의 정원』을 통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가진 힘, 청소년들의 유대에 대한 오롯한 믿음을 보여 준 김지현 작가의 두 번째 청소년소설이다.

9.

세계문학을 읽다 13권. 러시아를 대표하는 대문호이자 사상가, 도스토옙스키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작이라 불리는 작품들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10.

한국 청소년 문학의 역사를 새로 쓴 이꽃님의 『죽이고 싶은 아이』,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지금 우리에게 도착했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휘몰아치는 전개로 수십만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은 『죽이고 싶은 아이』의 명성을 고스란히 잇는, 기대 그 이상의 완벽한 속편의 모습으로.

11.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청소년기는 앞으로의 취향이 정해지는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 동안 깊게 빠진 것들은 우리의 인생에 오래도록 영향을 미친다. 이 책, ‘최애가 되고 싶어 - 소중하니까, 열렬하게 덕질하는 10대의 4가지 이야기’는 그 시절 우리의 덕질에 대한 네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3.

소녀, 내일이 되다!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 ‘내일의 숲’ 열두 번째 책 『외출인 박하』가 출간되었다. 2022년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 수상 이후 SF 청소년 소설을 차근차근 선보여 온 한요나가 이번에는 사막화된 세계 속 지구인과 외계인 간의 우정을 그려 냈다.

14.

제21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우리는 마이너스 2야』 전앤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혼자’가 아닌 ‘우리’로 존재할 때 랠리를 이어갈 수 있는 스포츠인 테니스를 통해 진정한 성장담을 풀어 나간다.

15.

기후 재앙에 휩싸였던 지구가 조금씩 회복되어 가는 2042년을 배경으로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소년 주인공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삶에 꼭 연애와 사랑이 필요한지 되짚어 보는 ‘나’의 모습이 청소년들에게 공감을 자아낸다.

16.

창비청소년문학상,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하고 『유원』 『페퍼민트』 등의 작품으로 청소년 독자들에게 다정하고도 단단한 마음들을 전해 왔던 백온유가 풋풋한 여름날의 사랑 이야기로 새로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서른두 번째 책으로 출간된 『냠냠』은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베테랑 회장 ‘채원’이 유독 손이 많이 가는 아이 ‘서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현진건은 한국의 근대 소설가로, 현실주의적 소설로 유명하다. 일제강점기 시기의 사회적 현실을 생생하게 묘사한 그의 작품들은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운수 좋은 날」은 그의 대표적인 단편 소설로 잘 알려져 있다.

18.

100쇄를 돌파하며 문단에 즐거운 충격을 안겨 준 『회색 인간』의 김동식 작가는 자칭‧타칭 게임 마니아이기도 하다. 온라인 게임 너머, 현실 세계를 저울질하는 일상 속 다양한 ‘게임’의 순간을 포착해 아이들의 무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게임 이야기를 들려준다.

19.

곧 펼쳐질 봄의 전쟁을 예고하며 본격화될 전쟁을 대비하는 「대장장이 왕」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6권에서는 서서히 제국과 에젠 왕국, 그리고 스타인의 내전이라는 전쟁 이야기가 가시화된다.

20.

묘하게 빠져드는 여섯 이야기, 여섯 질문, 여섯 반전이 과감한 매력을 품고 있는 작품이다. 십 대들의 소소한 일상을 파고드는 기괴하고 이상하며 신비로운 상상력이 기묘한 판타지의 세계를 열어 보인다.

21.

역사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전란 속 민중들의 설움을 열여섯 살 소녀 찔레의 눈으로 바라보는 청소년 역사소설이다. 그리 유쾌하지도 않은 역사를 왜 굳이 다시 펼쳐 봐야 하는지, 소설을 다 읽을 때쯤에는 독자 스스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22.

한국 최초의 어린이청소년SF 소설상인 한낙원과학소설상이 제10회 작품집을 선보인다. 멀어지는 시간 속에서도 서로를 마음에 담은 채 함께 꾸었던 꿈을 이루어 내는 과정을 담은 대상 수상작 「시간 속의 너에게」를 비롯해 수상 작가 신작, 우수상 수상작 네 편을 함께 엮었다.

23.

<과학추리단> 1, 2권에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중학교 3학년 과학인 대기, 화학, 생명, 물리, 우주를 꼼꼼하게 다루면서, 과학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3권에서는 <과학추리단>과 비밀 조직인 ‘제우스의 아이들’ 사이에 제2지구의 운명을 건 최후의 대결이 펼쳐진다.

24.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2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으로 잘 알려진 밀란 쿤데라의 삶과 작품 세계, 그리고 그의 대표작들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밀란 쿤데라의 삶과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밀란 쿤데라의 작품은 모두 다섯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