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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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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로 문을 닫은 힐튼 서울의 역사를 회화와 그래픽으로 기록한 <Closing Ceremony>을 발간했다. ‘Closing Ceremony’ 시리즈는 사라지는 도시 유산을 예술로 기록하는 프로젝트로, 그 시작을 서울의 기념비적인 호텔 밀레니엄 힐튼 서울로 열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일 출고 

김찬송(b.1988) 작가의 첫번째 모노그래프. 작가가 바라보는 모호하고 흐릿한 경계를 담은 169점의 작품과 노트 등이 Uncanny Gap, Garden of Mistrust 시리즈로 나뉘어 실렸다.

5.
  • 그 꽃 - 지나고 보니 살아오는 동안 만난 일상이, 사람이 모두 꽃이었다 
  • 이영애 (지은이)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24년 6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10

꽃이 피는 날도, 시드는 날도 있고 비바람에 꺾이는 날도 있듯이 인생도 꽃밭 같다. 그리고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나만의 꽃 이야기가 있다. 『그 꽃』에는 이러한 치유하고 성찰하는 이야기를 압화로, 글로 표현하였다.

6.

니키포르라는 한 화가의 삶과 예술을 산뜻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들려주고 보여주는 책이다. 작은 휴양 도시인 크리니차의 길거리 한구석에서 화가 니키포르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양식으로 자신만의 세상을 그려 나갔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두 사람의 인생을 아름다운 색채의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독자들에게 사랑과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하고 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인물화, 풍경화, 정물화를 다채로운 색채와 활달한 필치로 표현한 작품들을 모은 책이다. 길현수의 작업은 대상에 대한 깊은 애정과 독창적인 조형 감각에서 비롯되며, 인물의 골격과 자세를 순간적으로 포착하여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만들어낸다. 특히 누드화에서는 전통적인 사실성보다는 인물의 생명성에 초점을 맞춰 내밀한 소통을 유도한다.

9.

SCP라는 세계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목인 ‘SCP-682 죽일 수 없는 파충류’와 한국의 구미호를 기반으로 하는 ‘SCP-953 변신하는 인간형 생물체’ 등 세계관에서 인기 있는 “변칙성 보유 생물체” 15종의 항목과 연관 스토리들 그리고 각 SCP들의 대표 일러스트들을 수록하였다.

10.

이번 <폼페이 유물전>은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의 소장품으로 채워졌다. 선명한 색채의 프레스코 벽화부터, 거대한 조각상, 섬세한 청동 조각, 사람 캐스트 등 고대 유물 127점과 몰입형 미디어 콘텐츠로 꾸며져, 유물전이 갖는 고전적인 분위기와 세련된 현대 감각의 영상이 공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전시다.

11.

멈춘 듯 흐르는 매일의 기록. 자연을 담은 색채로 사계절 소녀들을 담았다. 모두의 감성을 청량하게 보듬는 일러스트레이터 BF.의 시선을 따라 일상의 풍경을 오래도록 간직해 보자.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13.

그래픽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시각예술 등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안상수 작가의 〈홀려라(Be Spellbound)〉 연작을 망라한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이동국 경기도미술관장과 권진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의 심도 있는 해설은 작품에 내재한 뜻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14.

이중섭의 편지를 독립 장르로 주목한 이는 2014년 이중섭에 관한 독보적인 한 권의 책, <이중섭 평전>을 쓴 미술사학자 최열이다. 그는 이중섭의 편지화를 새로운 장르로 인식, 그것이 가지고 있는 예술적 의미와 가치를 밝혀 한 권의 책을 세상에 상재했다.

15.

20년 이상 작품 활동을 해 온 작가이자 뿌리 깊은 기독교 신앙 유산 속에 자란 이성수 작가는 두 개의 막대기로 구성된 십자가의 구도 가운데 담긴 신의 사랑과 구원의 의미를 기존의 익숙한 방식이 아닌 작가이자 화가의 고유한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해해 보려 한다. 작가로서, 신 앞에 선 한 인간으로서, 신앙인으로서 정직하게 맞서 보기로 한 것이다.

16.

여행 작가 가울의 첫 번째 작품집으로, 17개국 49개 도시를 여행하며 그려온 약 7년(2015 - 2023. 3)간의 수채 삽화 100여점과 11편의 수필이 함께 묶여있다.

17.

부드러운 그림체 속에 약간의 장난기를 담은 작풍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gozz의 첫 번째 아트북이다. 3차원 디오라마 스타일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에 100일간의 흥미진진한 무인도 탈출기와 잃어버린 일기, 또 다른 존재의 표류기, 작품 설정 자료집 등을 함께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