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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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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일반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기후위기 입문서. ‘무슨무슨 색 생각’ 시리즈 3부작의 최종편으로서 기후에너지를 중심으로 다가오는 ‘위기’의 내용과 함께 위기를 넘어서는 초록색 희망의 연대를 역설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내가 먼저 시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동참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세상은 틀림없이 바뀐다. 우리가 겪고 있는 지구촌 환경문제의 출발점은 다른 사람이 아닌 소비자이면서 생산자인 우리 자신에게 있다. 지구와 더불어 사는 삶은 오늘 나로부터 시작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협력의 시작부터 탄소시장의 의미와 목적, 운영 원리까지, 쟁점과 논란이 많은 국제 탄소시장을 꼼꼼하게 분석해 대한민국의 대응 전략을 전망하는 책이다.

4.
  • 돼지 복지 - 공장식 축산을 넘어, 한국식 동물복지 농장의 모든 것 
  • 윤진현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4년 6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80

국내에 동물복지 논의가 전무하던 시절부터, 전 세계를 돌며 동물복지 축산을 연구하고 한국 실정에 맞는 농장 운영 방안을 고민해 온 윤진현 교수의 첫 저작이다. 한국의 기후적 특이성, 육류 시장의 경향, 소비자의 윤리의식 등을 고려한 논의가 가능하기에 독보적이다.

5.

EUDR을 가능한 한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핵심 조항과 그 의미를 풀이하고 있다. 규정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용어 정의가 정확해야 하기에 규정에 사용한 용어 ‘정의’에 신경을 썼다. 또한 규제에 맞춰 기업이 해야 하는 일도 소개하고 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600원 전자책 보기

내털리 제러미젠코는 ‘환경건강’을 개선할 방법을 모색하는 과학자이자 생태미술가다. 흥미로운 공적 실험으로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과학기술에 기반해 비인간 존재들과 소통할 창구를 마련하며 그들에게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체 역할을 부여한다. 이 책은 인간 중심 관점을 비트는 제러미젠코의 포트폴리오를 열 가지 키워드로 살핀다. 도시환경 속 인간?동식물?기계가 조화롭게 공생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내털리 제러미젠코는 ‘환경건강’을 개선할 방법을 모색하는 과학자이자 생태미술가다. 흥미로운 공적 실험으로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과학기술에 기반해 비인간 존재들과 소통할 창구를 마련하며 그들에게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체 역할을 부여한다. 이 책은 인간 중심 관점을 비트는 제러미젠코의 포트폴리오를 열 가지 키워드로 살핀다. 도시환경 속 인간·동식물·기계가 조화롭게 공생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

8.

내가 먼저 시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동참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세상은 틀림없이 바뀐다. 우리가 겪고 있는 지구촌 환경문제의 출발점은 다른 사람이 아닌 소비자이면서 생산자인 우리 자신에게 있다. 지구와 더불어 사는 삶은 오늘 나로부터 시작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현대 자본주의가 일상의 다양한 요소들, 예를 들어 신체, 사물, 식물 등과 어떻게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이러한 관계들이 환경 위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한다.

10.

의학 박사이자 영양관리사로 병원 현장에서 환자에게 영양을 지도하고 질병 예방을 관리하던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누구나 쉽게 채소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채소만이 가진 영양학적 매력을 건강을 위한 채소 투자에 비유해 알려준다.

11.

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서균렬 명예교수가 들려주는 인문학으로 풀어본 원자핵 이야기를 담았다. 원자핵이 무엇인지, 핵분열과 핵융합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인류와 핵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등을 살펴본다.

12.

마르크스주의 사회과학자 존 벨러미 포스터의 이론을 요약한다. 포스터가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과 생태 사상을 종합해 현대화한 ‘마르크스주의 생태학’의 핵심 개념, 탐구 문제를 해설한다. 오늘날 행성적 위기의 구조와 동학에 대한 분석, ‘생태학적 혁명’의 전망을 담았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마르크스주의 사회과학자 존 벨러미 포스터의 이론을 요약한다. 포스터가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과 생태 사상을 종합해 현대화한 ‘마르크스주의 생태학’의 핵심 개념, 탐구 문제를 해설한다. 오늘날 행성적 위기의 구조와 동학에 대한 분석, ‘생태학적 혁명’의 전망을 담았다.

14.

기후 위기는 과학자들이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또한 나와 상관없는 북극곰의 일도 아니다. 바로 내일, 그리고 다음 달, 내 앞에서 벌어질 문제이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너무 늦게 도착하지 않기를 바라며 책을 만들었다.

15.

우리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늘어놓게 되는 변명 25가지를 소개한다. 지구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기후파괴적인 행동을 하고 마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과 그 속에 숨은 인간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친다.

16.

진화의 속도를 넘어 폭주하는 더위, 그리고 그것이 불러올 예측 불허의 재앙 앞에서 에어컨의 냉기가 과연 언제까지 우리를 지켜줄 수 있을까. 분명한 건 극한 더위가 불러올 죽음의 연쇄 반응 앞에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이다.

17.

“지구 온도 내리기와 탄소 중립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까?” 정치적 시야를 협소화시키고 환원주의적 사고에 갇히게 하는 ‘기후주의 이데올로기’. 극단적인 기후 정치와 왜곡된 기후 과학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 줄, 기후 변화에 대한 날카롭고 도발적인 담론.

18.

아직도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환경실천이 어렵다거나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Freaky Fox Crew는 이런 사람들에게 환경실천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고, 환경실천도 재미있고 멋있을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며,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우리들 사이에 널리 퍼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2003년, 개발을 앞둔 청주 산남동 원흥이방죽에서 새끼 두꺼비가 무리지어 이동하는 장면이 알려지면서, 원흥이방죽을 지키자는 운동이 일어났다. 택지개발 예정지라서 기나긴 갈등과 싸움이 이어졌고, 우여곡절 끝에 ‘상생의 타협’을 이루면서 두꺼비생태공원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20.

우리가 가정과 직장에서 쓰는 모든 물건은 지구 환경에 영향을 끼친다. 『이걸 쓸까 말까』는 당신이 일상에서 더 환경 친화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친절한 가이드와 함께 우리 삶과 지구를 지키기 위한 소비 방법을 알아보자.

21.

철학, 과학, 역사, 종교, 문학, 신화, 예술 등을 넘나들며 기후 위기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세상을 대하는 우리의 가치관을 바꾸지 않는 한 이 위기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고 강변한다. 또한 인간중심주의와 자본주의,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연결감을 되찾고, 데이터와 수치가 가리키는 수많은 위기의 증거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22.

에코페미니즘에 대한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담론을 한자리에 모은 깊고 방대한 책이 출간됐다. 그동안 에코페미니즘에 가해진 이론적·실천적 유용성과 관련한 오해를 바로잡고, 에코페미니즘이 지향하는 방향과 주요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기 위한 시도이다.

23.

기후 응급상황, 기후비상사태가 디폴트값이 되는 시대가 이미 시작된 걸까?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국(CCCS)이 최근 발표한 지구평균온도 측정 결과, 기후 지체(climate lag) 현상에 관한 연구 결과 등은 ‘그렇다’는 답을 내놓고 있다.

24.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빨리 진행되고 있는 기후변화의 속도를 각종 데이터와 지구·인간이 겪고 있는 증상들로 실감 나게 보여주고, 최근 전 인류적인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으로 논의되고 있는 ‘적응대책’을 다각도로 소개한다.

25.

2024년은 레이첼 카슨이 세상을 떠난 지 60주기가 되는 해다. 개정증보판은 ‘제2의 레이첼 카슨’으로 평가받는 샌드라 스타인그래버의 서문과 《침묵의 봄》 출간 이후 환경 관련 글, 연보 등을 추가했다. 《침묵의 봄》을 더 깊이 이해하고, 카슨을 좀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