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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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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이나가키 히데히로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잡초들의 치열한 생존 전략을 나열한다. 그리고 그 전략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중요한 생존 비법까지 하나씩 풀어낸다. 책을 덮을 때쯤에는 잡초가 정말 쓸모없는 풀이 맞는가 되묻게 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13년 차 베테랑 숲해설가가 들려주는 인문학적 숲해설 네 번째 이야기. ‘고흐’ 하면 이글거리는 듯한 노란색이 연상되듯 ‘박종만’ 하면 그만의 특색 있는 숲해설이 떠오른다. 네 번째 인문학적 숲해설은 ‘삶과 진화, 죽음과 탄생의 공간’이라는 테마로 엮어 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나비, 개미, 잠자리, 바퀴벌레, 꿀벌, 반딧불이와 사슴벌레, 매미 등 잘 알려진 곤충부터 멸종 위기종, 우리와 멀리 떨어져 지내고 있는 종까지 그들의 현명하고 기특한 모습 혹은 독특하고 괴팍한 모습까지 세세히 다룬다. 좋아하면 좋아하는 대로, 싫으면 싫은 대로 매력적인 곤충의 세계에 한 발자국 다다가 보자!

4.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4일 출고 

꽃과 잎, 향기로 소통하는 반려식물의 세계.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원예식물은 이제 인간 생활의 안정감과 위안을 주는 반려식물의 위상을 포함한다. 아파트 거실&베란다, 주택의 화단, 사무실 등 자유롭게 식물이 주는 안식을 누려보자.

6.

화학과 물리 교사였으나 30년간 곤충의 생태를 관찰해서 《곤충기》를 쓴 파브르를 롤 모델 삼아 풀과 나무를 공부하기 시작한 화학자가 있다. 재직하는 대학의 교정과 집 주변 공원부터 100대 명산과 전국을 누비며 식물을 탐구했다.

7.

화학과 물리 교사였으나 30년간 곤충의 생태를 관찰해서 《곤충기》를 쓴 파브르를 롤 모델 삼아 풀과 나무를 공부하기 시작한 화학자가 있다. 재직하는 대학의 교정과 집 주변 공원부터 100대 명산과 전국을 누비며 식물을 탐구했다.

8.

화학과 물리 교사였으나 30년간 곤충의 생태를 관찰해서 《곤충기》를 쓴 파브르를 롤 모델 삼아 풀과 나무를 공부하기 시작한 화학자가 있다. 재직하는 대학의 교정과 집 주변 공원부터 100대 명산과 전국을 누비며 식물을 탐구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만한 궁금한 점을 꽃에 대한 100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아주 쉽게 풀어낸 책이다. 꽃이 생겨나면서부터 시들어 질 때까지 꽃의 생애 가운데 일어나는 중요한 순간들을 과학 원리에 따라 분석하였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우리 식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프라이드치킨의 뼈를 통해 공룡의 역사를 탐구한다. 사실 ‘공룡’이라고 말하면 우리가 떠올리는 모습에는 별 차이가 없다. 그만큼 공룡이 어떤 정형화한 모습이라 상상하며, 그것이 진실이라고 배워왔기 때문일 것이다.

11.

멸종위기에 처했거나 관찰종으로 지정된 동물 128종을 소개한다. 한때 전래동화 단골손님인 구렁이, 아름다운 색깔의 창언조롱딱정벌레, 계절마다 머리색이 바뀌는 뿔제비갈매기 등 이렇게나 많은 생물들이 우리나라에 있었나 싶을 정도다.

12.
  • 돼지 복지 - 공장식 축산을 넘어, 한국식 동물복지 농장의 모든 것 
  • 윤진현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4년 6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370

국내에 동물복지 논의가 전무하던 시절부터, 전 세계를 돌며 동물복지 축산을 연구하고 한국 실정에 맞는 농장 운영 방안을 고민해 온 윤진현 교수의 첫 저작이다. 한국의 기후적 특이성, 육류 시장의 경향, 소비자의 윤리의식 등을 고려한 논의가 가능하기에 독보적이다.

13.
  • 궁궐의 고목나무 - 동궐도, 옛 그림, 사진과 함께 보는 
  • 박상진 (지은이) | 눌와 | 2024년 6월
  • 24,800원 → 22,320 (10%할인), 마일리지 1,24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270

오늘날 살아 있는 고목은 ‘궁궐 고목나무 지도’에 표시하고, 생생한 사진을 담아 답사·산책하며 직접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청와대(경복궁 옛 후원)와 종묘에 자리한 고목, 옛 그림과 사진으로만 남았지만 궁궐 공간 이해를 돕는 나무도 일부 소개했다.

14.
  • 양화소록 - 선비화가의 꽃 기르는 마음, 개정2판 
  • 강희안 (지은이), 서윤희, 이경록 (옮긴이) | 눌와 | 2024년 6월
  • 19,800원 → 17,820 (10%할인), 마일리지 99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530

15세기 조선 초의 대표적인 문인화가 강희안의 '꽃을 키우는 짧은 기록'.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 원예서로 독보적인 고전이자, 꽃나무를 돌보며 세상을 더욱 풍부히 이해했던 어느 선비의 산문이다. 대나무, 국화, 치자화, 석창포 등 꽃나무 16종 및 괴석(怪石)의 특성과 재배법을 다루며, 원예의 기초를 간단히 풀어냈다.

15.

당뇨병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약초를 선별해 놓은 책이다. 총 78가지의 풀, 나무, 버섯의 특성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면서 당뇨병과 관련한 특허와 논문을 함께 수록했고, 한방이나 민간에서 활용해 온 개별 약초의 다양한 활용법도 다루었다.

16.

20세기 가장 위대한 자연주의자이자 《파브르 곤충기》로 잘 알려진 장 앙리 파브르의 책이다. 노벨문학상 후보에도 올랐던 파브르는 유려한 문장과 흥미진진한 서사로 우주의 질서만큼이나 아름다운 지상 생명의 조화를 보여준다.

17.

유전자라는 개념을 처음 정립한 멘델의 완두 교배 실험부터 반 몬터규의 유전자 운반 기술까지 식물 바이오테크놀로지의 핵심적이고 결정적인 순간들을 소개하며, 앞으로 다가올 혁신에 대한 앎과 기대로 독자들을 이끈다.

18.

한국 생물 목록 37권.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기록된 모든 박각시의 형태 및 생태, 비슷한 종 간 구별 포인트, 검색표를 정리했다. 또한 과거 자료를 분석하고 수년간 집중 조사해서 얻은 최신 분포 특성 및 출현 정보까지 담았다.

19.

둥글고 조그만 씨앗에서 태어난 연약해 보이는 식물이 얼마나 위대한 자연의 섭리와 신비를 품고 있는지 알게 해주는 신기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92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사람들은 당신을 ‘생활 속 식물학자’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20.

우리가 볼 수 없던 개미 둥지의 빈 공간을 채워 발밑에 숨겨져 있던 세상을 드러내 보인다. 또 효과적인 둥지 주물 제작 방법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사고와 문제 해결 방법뿐 아니라 이러한 방법을 사용해 놀랍도록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형태를 보여준다.

21.

『식물의 책』 『식물과 나』 등의 전작을 통해 식물의 세계, 그리고 식물과의 관계 맺음에 관해 누구보다 세심하게 들여다본 식물세밀화가·원예학 연구자 이소영 저자가 이번에는 식물을 마주하는 올바른 시선에 대해 이야기한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채소들의 기묘한 이야기를 살핀다. 한 품종의 채소에도 몇 개의 매혹적인 이야기가 숨어 있는데, 우리가 몰랐던 채소의 또 다른 얼굴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눈으로, 맛으로, 향으로, 그리고 이야기로 채소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 제안한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하루 한 권 시리즈 시리즈. 씨앗에 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실었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조건부터, 불리한 환경에서도 기어코 움트고야 마는 씨앗의 한 생애까지. 씨앗에 관한 한 거의 모든 지식을 만나볼 수 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66가지 질문과 해답을 통해 자연에서 살아가는 식물의 삶을 알아본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각 계절에 식물이 보여주는 현상을 퀴즈 형식으로 구성했다. 계절의 흐름에 따른 식물의 생애를 살펴보고 우리가 몰랐던 식물의 새로운 모습과 계절마다의 얼굴을 마주하자.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우리 가까이에 있는 자연의 독특함을 탐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나비와 나방의 애벌레를 소개하고 있다. 머리가 지끈거리는 용어 나열과 도감식 해설이 아니라 주변 어딘가에서 마주쳤을 법한 이들을 소개하며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일깨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