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교양 인문학
rss
이 분야에 17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생활속의 심리이야기 1~5권>에 이은 여섯번째 책으로 보다 심층적이고 내면적인 생활심리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저자의 오랜기간 동안의 심리, 집단상담 에서 얻어진 경험과 통찰을 심리학적으로 알기 쉽게 서술하면서 깊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

평생을 민족어 교육의 길에 몸 바친 교육자이자 기독교 계열의 독립운동을 뒷받침하고 조선어학회 초창기부터 해방 후까지 한글 연구와 조선어사전 출판의 산파 역할을 한 선각자, 추정 이강래(李康來) 선생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3.
  • 자존감 연습 - 일, 사랑, 모든 성취의 바탕인 인간관계와 감정, 마음 다루기 연습 
  • 전의진 (지은이) | 바른북스 | 2024년 6월
  • 18,800원 → 16,920 (10%할인), 마일리지 940원 (5% 적립)

자존감 모임을 운영했던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과 자존감을 주제로 대화하며 얻게 된 인생과 인간관계 그리고 행복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자존감의 개념,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정리하면서 현재를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공감하고 위로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한국사부터 신화, 세계사, 근현대사까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인문학 강의를 한 권에. 이 책은 유튜브 채널 ‘일상의 인문학’에 올라온 강의 콘텐츠 중 인기 있는 것을 선별한 것이다.

5.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7.
  • 익숙한 건축의 이유 - 집 현관에서 대도시까지, 한 권으로 떠나는 교양 건축 여행 
  • 전보림 (지은이) | 블랙피쉬 | 2024년 6월
  • 18,500원 → 16,65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740

너무 당연하게 지나쳐 온 집과 동네 그리고 도시의 일상 건축물에 숨은 디테일을 찾아 떠나는 대장정이다. 저자 전보림은 유학 및 실무를 위해 떠난 런던에서 5년간 살며 발견한 흥미로운 건축 디테일들과 그 이유를 이 책에 유쾌하게 풀어낸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6일 출고 

심리학 교수 더글러스 켄릭과 경영학 교수 블라다스 그리스케비시우스는 우리의 정신세계 내부를 구석구석 여행하면서, 정신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는지에 대해 기존 이론과는 완전히 다른 모델을 제시한다. 두 저자는 우리가 돈을 투자할 때, 직장을 알아볼 때, 차를 살 때, 데이트 상대를 선택할 때, 서로 대치되는 진화적 욕구에 이끌린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우리에게 익숙한 22인의 인물들의 삶을 심도 있는 사유의 과정을 거쳐 저자 특유의 시각으로 해석한 인문·철학 교양서이다. 저자는 천재란 과연 무엇인지, 그들의 고차원적 생각은 어디서 왔는지, 높은 창조성과 정신질환은 정말로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하나하나 추적한다.

10.

세계적인 인지신경학자이자 아동발달학자인 매리언 울프의 대표작 《Proust and the Squid》가 재출간됐다. 2009년 한국에서 ‘책 읽는 뇌’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이 책은 원제를 살려 《프루스트와 오징어》로 새롭게 이름을 달았다. 재출간을 맞아 한국어판 서문도 추가됐다.

11.
  • 지금 이 책 60 - 7년의 기록! 인문학 칼럼니스트가 꼽은 60권의 통찰 
  • 박종선 (지은이) | 조선뉴스프레스 | 2024년 6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60

‘책 한권을 읽으면 시대를 통찰할 수 있다’는 명제는 예나 지금이나 틀린 말이 아니다. 관건은 어떤 책을 읽느냐는 것일 테다. ‘지금 이 책 60’은 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주는 저서이다. 인문학칼럼니스트 박종선이 고른 60권의 책들은 “왜 하필 지금 이 책이냐라는 문제의식의 산물”이다.

12.

아무리 나이가 들더라도 누구나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늙음과 노인에 대한 인식을 혁신해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나이 들어감이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거룩한 노화 Holy Aging’라는 개념을 새롭게 제안한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6일 출고 

흔히 고전을 읽으려면 고전해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어떤 책을 잡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동서양을 넘나들며 고전을 연구하고 대중 강연을 해온 전문가가 고전 중의 고전 14권을 톺아보았다.고전을 읽어보기는 해야겠는데 그 난해함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최소한의 지식’을 제공하는 네비게이션 같은 책이다.

14.

신경과학과 트라우마 연구, 30년 이상의 임상 경험, PTSD를 극복한 내담자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쓰였다. 개인의 몸과 마음부터 사회적·문화적 시스템, 후성유전학과 신경가소성의 과학까지 총망라해 회복력이란 무엇이며, 이를 기르고 어떻게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15.
16.

케이반 키안은 위대한 12인의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문제에 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고민 많은 현대인들에게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철학자의 사고를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시한다.

17.
  • 사주는 없다 - 팔자에 매이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 이재인 (지은이) | 바다출판사 | 2024년 6월
  • 17,500원 → 15,750 (10%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7.3 (3) | 세일즈포인트 : 3,470

사주 그 여덟 글자 중에서 여섯 글자는 음양오행으로 해석할 근거가 없다는 것을 발견한 저자는 간지의 음양오행에 오류가 있다면 사주 이론 자체에 논리가 없다는 의미이고, 이는 사주 이론에 치명적 오류라고 말한다. 그 밖에도 역법과 역술가에 따라 달라지는 사주의 맹점을 찌르며 사주의 실체를 파헤친다.

18.
  • 벌거벗은 동물사 - 동물을 사랑하고 혐오하는 현대인의 탄생 
  • 이종식 (지은이) | 동아시아 | 2024년 6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980

역사 속에서 동물은 늘 인간과 공존했다. 동물은 인간에게 사냥감이기도 하고, 가축이기도 하고, 애완동물이기도 했다. 도시를 중심으로 현대 유럽 문명이 발전하고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면서 인간은 강아지, 말, 젖소, 쥐, 낙타, 물개, 사자, 당나귀, 닭 등 다양한 동물에게 영향을 미쳤다.

19.

신학자이자 교육자인 작가는 늘 삶의 현장 가운데서 대중의 삶과 유리되지 않은 종교와 삶을 탐구했다. 무엇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기도 하고 파탄에 이르게도 하는가를 고민했다. 작가는 이 모두가 ‘욕망’ 때문임을, 즉 인생이란 수레에 올라탄 사람은 누구든 자기 욕망을 따라 살아가고, 그 욕망이 삶의 방향과 모습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21.

광기 속에서 살아온 개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40년의 침묵을 폭로한다. 이 시대가 어떻게 한 세대를 정의하고 오늘날 중국에 계속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색하면서 묻는다.

22.

《주역》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주역》 입문서. 《주역》이 어떤 책인지, 《주역》 속 64가지 인생길을 자신의 삶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23.
  • 문학이 차린 밥상 - 소설로 맛보는 음식 인문학 여행 
  • 정혜경 (지은이) | 드루 | 2024년 6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430

현대 문학 대표 소설 《혼불》, 《미망》, 《토지》, 대표 근대 작가 이상과 심훈 작품 그리고 판소리 다섯 마당으로 읽어 보는 문학 속 우리 음식 이야기다. 문학에는 인생이, 철학이, 인간이 들어 있다. 그리고 그 속에는 수천 년의 우리 음식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24.

빈곤, 격차, 불평등에 주목하며 경제학은 물론, 철학, 정치학, 사회학 등 다양한 학문 영역에서 거대한 족적을 남긴 이 시대의 지성, 아마르티아 센. 『세상이라는 나의 고향』은 그의 사상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 사건, 사람들, 그가 정면으로 맞선 시대에 대한 고찰을 담은 회고록이다.

25.

인간에게 시간이 무제한으로 주어진다면 정말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딘 리클스는 “죽음은 가장 필요한 제한”이라고 말하며, 시간적 제약이 없다면 우리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모든 일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