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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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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의 사상가이자 교육철학자, 인지학의 창시자인 사상가 루돌프 슈타이너가 1910년에 발표한 단행본 『Die Geheimwissenschaft im Umriss』(비밀학 개요, 전집 10)를 완역한 책이다.

2.

국내에서 엮은 쇼펜하우어 교양서들과 달리 쇼펜하우어의 본고장 독일에서 직접 대중을 위해 기획하고 엮은 아포리즘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다. 엮은이 우르줄라 미헬스 벤츠는 브레히트, 아도르노, 벤야민 등 세계적인 지성들의 책을 소개해온 독일의 유명 출판사 ‘주어캄프’ 편집자 출신으로 쇼펜하우어의 핵심을 담은 266개의 문장을 엄선했다.

3.

19세기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대표적 저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이 책은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큰 영향을 줄 쇼펜하우어의 철학 세계를 담았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대한 책들이 많지만 이 책은 그의 내밀한 자신의 이야기를 비롯한 그의 철학 속으로 독자들을 깊이 있게 안내할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5.

기원전 585년에 태양 일식을 예측한 탈레스에 관한 이야기다. 탈레스가 밤하늘에 별을 관측하다가 우물에 빠지자 노예가 웃었다는 사실은 원래 이솝우화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플라톤은 『테아테토스』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스승 소크라테스의 운명을 탈레스의 처지에 투사하고 노예를 트라키아 하녀로 대치하였다.

6.

‘쇼펜하우어식 논쟁 대화법’은 한마디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논쟁에서 이기는 말싸움 기술이다. 대철학자의 조언치고는 너무 노골적이고 천박하지 않냐고? 천만의 말씀. 이 책은 정신이 번쩍 나게 할 만큼 현실적이고, 지독하리만큼 냉혹하며, 혀를 내두르게 할 만큼 전략적이다.

7.

현대 인문학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데 필요한 근현대 독일 철학의 주요 사상과 논의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사회 문화적 흐름과 앞선 사상가들의 영향을 배경에 놓고, 역사적 순서에 따라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8.

쇼펜하우어가 만년의 수상(隨想)과 삶의 지혜를 위한 아포리즘을 기록한 쇼펜하우어 인생론 ≪여록(余錄)과 보유(補遺), Parerga und paralipomena≫를 선역(選譯)한 책이다.

9.

테리 핀카드는 미국 철학계에서 헤겔 철학의 부흥을 선도한 주역 중 한 명이다. 헤겔 철학에 대한 참신하고 영향력 있는 해석을 제시해 온 그는 이 책에서 헤겔의 역사 철학을 정의의 문제와 관련짓는다. 즉 정의의 역사적 형태에 관한 논의가 헤겔의 역사 철학의 중심에 선다고 본다.

10.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신실재론은 모든 존재를 포괄하는 ‘세계’ 개념을 과감히 폐기해 존재론적 다원주의의 장을 연다. 인간의 마음, 도덕적 가치, 픽션 속 등장인물 모두 물질적으로 환원할 수 없는 실재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일 출고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신실재론은 모든 존재를 포괄하는 ‘세계’ 개념을 과감히 폐기해 존재론적 다원주의의 장을 연다. 인간의 마음, 도덕적 가치, 픽션 속 등장인물 모두 물질적으로 환원할 수 없는 실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