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을 문자 그대로 전달하는데 중점을 둔 킹제임스 성경(KJV)의 번역 전통을 계승한 성경이다. 12명의 복음주의 신학자들과 120명의 자문위원의 합력 하에 탄생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번역이다.
휴대하기에 좋은 성경이다. 성서원이 그동안 축적해온 고도의 제작 기술로 글자는 크면서도 두께는 손에 쉽게 쏙 들어오도록 핸디한 스타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에 간편하다. 정선된 좋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찬송가의 탄생 동기와 배경, 찬송가에 담겨있는 영적 의미와 내용을 알지 못한 채 찬송을 부른다면 찬송가의 보화와 가치를 묻어둔 채 겉치레의 찬송으로만 끝날 수 있다. 그래서 찬송가 645장 전곡에 작사자와 작곡자의 인물소개와 더불어 곡의 탄생 동기와 배경에 대하여 국내 최다에 자료를 수록하였다.
고급스러운 천연우피 표지의 올 뉴 굿데이 초미니 성경. 손안에 들어오는 콤팩트하며, 소프트보드(표지 보강재)를 넣어 펼칠 때 유연하고 부드럽다.
날마다 말씀과 함께하는 다음 세대를 위한 올 뉴 굿데이 초미니 성경이다. 손안에 들어오는 콤팩트 사이즈, 더욱 귀엽고 새로워진 일러스트 표지, 매해 단체 선물로 사랑받는 베스트 성경이다.
흩어진 퍼즐 조각처럼, 구절 구절로만 접하던 성경. 그 성경의 큰 흐름으로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하는 책.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구약성서 전체를 작가의 먹선 일러스트로 체험해 볼 수 있다. 그림과 묵상의 조화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읽을 수 있는 아트북이다.
초대교부들의 헬라어 찬송시에 의한 여러 교회음악 작곡가들의 창작곡집으로, 14개의 헬라시에 붙인 찬양성가곡을 싣고 있다. 이 찬양곡집에서 여러 교회음악 작곡가들이 선보이는 헬라시 찬양성가곡을 활용해 기독교 신학의 전통이 담겨 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고속도로같이 꿰뚫고 지나가며 하나님의 구원 역사라는 큰 크림을 그려 준다. 이 책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미 이루어졌고,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는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과, 동시에 이 책을 읽는 이들을 향한 사랑과 구원의 이야기임을 일깨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해설성경 만들기 5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지닌 성서원이 심혈을 기울여 펴낸 책이다. 요컨대, 주석 큰성경은 주어진 공간에서 더 이상 글자를 키울 수 없을 만큼, 판형 비율 세계 최대로 글자를 키운 큰글자 성경의 결정판이다.
곡 전체를 고전음악시대의 화성으로 30~40명이 찬양할 수 있도록 편성하였다. 시편 73~89편에 따른 ‘시편 해설’도 추가하여 곡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바울 당시 기독교공동체 안에서 발생한 현실적 문제들(scandals)에 대해 논평하고, 고린도 교인들이 제기한 질문에 답하며, 도덕적, 예전적(liturgical) 문제, 그리고 죽은 자의 부활과 기독교 케뤼그마 및 복음과의 관계에 대해 가르치는 고린도전서를 포괄적으로 주석하고 해설한다.
찬송가 멜로디를 과하게 변형시키지 않고 기존의 매력을 유지하며 세련된 편곡으로 구성하였다. 연주자들이 연주하기에 많이 어렵지 않은 초, 중급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찬송가 연주가 단조로워서 연주에 아쉬움을 가졌던 분들, 세련된 반주로 찬송가 연주를 하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80만 독자가 선택한 『메시지』 큰글자에 이어, 영어와 함께 읽는 『메시지』 신약이 새로운 편집으로 출간되었다. 크고 진한 서체를 사용해 가독성이 높아진 본문 편집,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 내구성을 더한 양장 제본, 손에 쉽게 잡히는 판형으로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