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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2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아이’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우리는 보통 어른과 반대인 미숙하고 어린 사람을 떠올린다. ‘미숙함’과 ‘어림’은 언젠가부터 우리 삶 속에서 약간 부정적인 의미가 되었다. 누구에게나 미숙하고 어린 시절이 있었음에도 말이다. 『마음의 눈』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의 눈’을 되찾는 시간을 선사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유년의 기억을 완벽히 복원한 100대 명반 중 하나인 조동익의 1집 <동경>은 1994년에 발표되어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준 노래로 알려져 있다. 지금 들어도 손색이 없는 앨범으로 그중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완벽히 소환하는 노래 <엄마와 성당에>가 30년이 지나 소복이 작가의 정감 있는 그림이 더해진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로봇박사 테오> 는 아이들이 늘 꿈꿔온 박진감 넘치는 대형 로봇을 동화책으로 옮겨, 또래의 로봇 박사 테오와 로봇들이 전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국내 순수 창작 그림 동화 시리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책고래세계그림책 1권. 작고 귀여운 펭귄 한 마리가 어떤 고난에도 용기를 내어 나아가 견디고 이겨낸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망망대해를 헤엄치는 조그만 펭귄의 모습에 더해진 짧은 문장이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낱자의 이름과 쓰는 차례를 익히고, 한글의 구성 원리르 알게 된다. ㄱ~ㅎ으로 시작하는 낱말을 비롯하여 ㄲ,ㄸ,ㅃ,ㅆ,ㅉ 등 된소리로 시작하는 낱말, 여러 가지 받침 있는 낱말을 쓰는 차례에 맞게 충실하게 써 보자.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6일 출고 

전작 <우리들 이야기>의 새로운 에피소드다. 숲속마을의 동물친구들이 서로 도와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뿡이, 구콩이, 포피는 마을 친구들을 도와주는 히어로들이다. 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강아지, 겁이 많은 호랑이, 미움 받기 두려운 뱁새에게 용기를 준다. 히어로들 덕분에 마을은 행복하고 평화롭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6일 출고 

보물창고 <I LOVE 그림책> 시리즈. 한 아이와 애착 물건인 곰돌이 인형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면서 곰돌이 인형과 떨어지게 되는 과정을 잔잔하면서도 뭉클하게 그렸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책을 읽을 때도, 방 청소할 때도, 친구들과 뛰어놀 때도 오로지 공룡 생각뿐. 《나도 공룡 할래》는 공룡처럼 멋진 하루를 보내고 싶은 아이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담긴 그림책이다. 여러분은 어떤 공룡이 되고 싶은가? 그 무한한 상상력을 맘껏 펼쳐 보자.

11.

황당한 주인공이 나오는 우스꽝스러운 소재를 만화풍 그림으로 잘 풀어냈다. 장면마다 코미디 요소가 가득해서 내내 웃음을 선사한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 대담한 화면 구성으로 방귀맨의 반전 활약을 매우 통쾌하게 보여준다.

12.

일상의 기쁨, 행복, 그리고 선한 마음에 대해 말하는 〈줄이 길어도, 아이스크림〉이 출간되었다. 주인공 스투레는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긴 줄을 서는 동안 다양한 동물을 만나게 되는데, 기다림 속에서도 다른 이들을 위해 양보하며 세상의 작은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간다. 아이들에게는 기다림의 가치를, 어른에게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의 선한 마음을 알게 하는 책이다.

13.

패셔니스타를 꿈꾸는 고양이 ‘무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카페라떼를 만드는 곰돌이 ‘라떼’, 메이크업과 쇼핑에 진심인 토끼 ‘캐미’ 그리고 라떼의 단짝이자 세계 최강 애교쟁이 강아지 ‘수플레’가 사랑스럽고 세련된 소녀들의 하루를 동경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14.

다양한 메이크업 도구와 블링블링한 보석스티커들로 미미들을 예쁘게 꾸며보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이크업 색칠놀이 뿐만 아니라 액세서리스티커와 렌즈, 네일스티커로 원하는 곳에 붙였다 떼었다하며 스티커놀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놀이북이다.

15.

4, 5, 6, 7, 8조각 단계별 퍼즐로 우리아이 지능개발에 도움이 되는 유아 첫 퍼즐 공룡편을 만나 보자. 큼직한 퍼즐 조각으로 귀여운 바다동물 그림을 맞추다 보면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쉬운 난이도의 퍼즐부터 어려운 퍼즐까지 차례대로 맞추다 보면 아이의 성취감이 쑥쑥 오른다.

16.

귀여운 미코 캐릭터즈를 두 장의 투명 금박 스티커로 만나보자. 다양한 테마의 미코 캐릭터즈를 하나의 스티커팩으로 만날 수 있다. 스티커를 다이어리, 핸드폰 등에 붙여 나만의 소지품으로 꾸며보자.

17.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스티커를 이용해 재미있게 오리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오리기 책이다. 오리기 편하게 각 페이지를 낱장으로 뜯어서 사용할 수 있다. 직선과 곡선 등 다양한 오리기를 하면서 가위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중간중간 색칠한 후 오리기 놀이가 있어서 더욱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18.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퍼즐의 짝을 맞춰 공룡 그림을 완성한 후 퍼즐을 뒤집어 한글과 영어 이름을 읽다보면 바다동물에 대한 아이들의 인지능력도 기를 수 있다.

19.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좋아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좋아한다는 것을 크게 감각적인 것과 감정적인 것으로 나누고 있다.

20.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성장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성장을 외적으로 커지는 것과 내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

21.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삶과 죽음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살아 있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지 생각해 본다.

22.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거짓말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대해 고찰해 각자의 의견을 묻고 있다.

23.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다섯 번째 책은 〈공정하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공정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들을 제시하고 있다.

24.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은 〈다르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다름에 대해 개인적인 차이와 사회적인 차이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책 속의 여러 주인공들이 던지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나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질문이라도 연령에 따라 답은 다양해지고 사유의 폭은 넓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