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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6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만난 보리는 꼬리 없는 웰시코기 친구들을 보고 깜짝 놀란다. 게다가 친구들은 원래부터 웰시코기는 꼬리가 없는 줄로 아는데. 보리는 꼬리의 매력을 알리고,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다정하고 섬세한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유현원의 그림책 『행복빵의 레시피』가 출간되었다. 『행복빵의 레시피』는 친구들의 슬픈 마음을 위로하고 싶은 주디가 행복빵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상상만 해도 꼭 가 보고 싶은 공룡 놀이공원에서의 하루! 책 속에 숨겨진 초대장을 받아 보자.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가 가득한 환상의 공룡 놀이공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봄, 여름, 가을, 가을, 겨울 다시 봄. 계절은 연결되어 있다. 나와 엄마와 할머니. 우리의 삶도 연결되어 있다. 자연과 사람 또한 연결되어 있다. 모두 서로에게 영향을 받고, 서로를 돌본다. 아름다운 유대가 가득한 《나의 할머니에게》를 만나 보자.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제주 작가’ 김영화가 지은 이 그림책 속에는 그처럼 제주에 ‘든’ 봄이 가득하다. 연둣빛, 자줏빛, 희고 노란 빛의 풀, 꽃, 나무들과 꿩이며 나비며 노루 같은 생명체들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뿜어내는 생명의 기운이 모두 봄인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고양이들이 저마다 개성과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체조 동작을 선보이는 와글와글 체조 교실의 모습을 담은 시 그림책이다. 유미희 시인은 시인다운 기발한 시선으로 고양이들의 몸짓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포착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서 수영에 도전했던 귀여운 하마가 《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돌아왔다. 엄마의 말에 “말도 안 돼!”를 목청껏 외쳤던 하마와 친구들에게 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늘과 땅에서 펼치는 공룡들의 대행진.

9.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로 시작해서 ‘지’로 끝나는 끝말잇기 말놀이 그림책. 비행선에서 떨어진 코딱지와 그 모습을 처음 목격한 지렁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렁이의 코딱지’에서 시작해서 지영이의 코딱지, 지문 위의 코딱지, 지저분한 코딱지…… 엉뚱하고도 기발한 끝말잇기가 한없이 펼쳐진다.

10.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입에서 톡!', '하늘에서 포르르'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11.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윤이 작가가 직접 보고 그린 실제 이야기다. 실제 주인공인 알콩이와 반달이가 서로 마주보며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 이 이야기의 씨앗이 되었다고 작가는 말한다. 사라진 반달이 가족을 발견하곤 돌아와서 밥 먹으라고 말을 건넸더니 정말로 다음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마치 말을 알아들은 것처럼 말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가? 공원을 산책하다 마주친 강아지가 짖는 소리를 듣고 ‘쟤는 왜 저렇게 신나 보이지?’라고 생각해본 적은? 밥 길의 그림책 『개들도 우리와 똑같아요』(Dogs Are Just Like Us)는 우리가 한 번쯤 품어봤을 법한 호기심에서 시작한다.

13.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래 기다린 봄 축제를 앞두고 숲속 친구들은 들떠 있다. 거북이도 봄 축제에 가려고 부지런히 한 발 또 한 발 내디뎠다. 왠지 다들 거북이를 지나쳐 가는 것 같지만, 거북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황홀한 봄 풍경을 상상하며 힘차게 걸어가는데….

14.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손가락 가족의 이야기다. 그중 가장 바쁜 아빠 손가락은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 점점 외로워진다. 하지만 결국 가족들의 위로로 아빠 손가락은 다시 힘을 내서 웃을 수 있게 된다.

15.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아기곰 카부가 처음 심부름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가족들이 부탁한 물건들을 사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는 카부의 모습을 통해 혼자 힘으로 무언가를 이루어 내는 성취감을 보여 주며,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처음으로 하게 될 모든 도전을 응원하는 작품이다.

16.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봄의 산책길을 강아지의 시선으로 담은 그림책이다. 다채로운 봄의 꽃, 걸을 때마다 달라지는 발걸음 소리까지 세밀하게 담아,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흠뻑 맛볼 수 있다.

17.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겨울을 보내고 봄을 기다리는 시간에 관한 그림책이다. 강아지 토리와 아이는 봄을 기다린다. 겨우내 추워서 제대로 하지 못한 산책을 할 수 있다. 토리는 바깥에 나가면 “킁킁” 하고 봄 냄새를 찾아다니고, 아이는 토리와 함께 다니며 날씨의 변화를 섬세하게 느낀다.

18.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꼬마 펭귄은 언제 어디서나 핑크색 곰 인형 ‘핑곰이’와 함께했다. 그러던 어느 날, 허둥지둥 바쁘게 일하다가 그만 핑곰이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꼬마 펭귄은 집 안 구석구석부터 커다란 고래 입속까지 빠짐없이 살펴보지만, 핑곰이는 털끝 하나 보이지 않는다. 대체 어디로 간 걸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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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아름다운 색채로 가득한 이 책은 할아버지 할머니와의 끊을 수 없는 조건 없는 관계를 묘사한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하는 값진 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0.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판다의 귀엽고 뭉실뭉실한 모습을 그대로 옮긴 듯한 삽화와 함께 판다의 습성과 생태, 재미있는 사실들을 가득 담은 도감이다.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 뒤에는 사실 판다만이 지닌 특별한 비밀들이 가득하다. 보송보송 부드러운 삽화와 함께 판다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아보자.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린이를 위한 시크릿』, 『쿵! 공룡 발바닥』 김현태 작가의 신작 그림책. 사랑스럽고 멋진 이야기로 친구들과 협동하는 마음을 배워 볼까?

22.

2023년 아마존 최고의 그림책 선정! 30여 년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한 우리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 피터 H. 레이놀즈가 전하는 진정한 사랑에 관한, 시대를 초월한 보드라운 이야기.

23.

혼자 심심해하던 나뭇가지를 무당벌레가 찾아왔다. 인사하며 반가워하는 것도 잠시, 곧 큰 새가 날아와 무당벌레를 위협한다. 무당벌레는 간신히 나뭇가지 옆으로 이동해 새를 피한다. 그런데 곧이어 새로운 무당벌레 친구가 날아와 불이 났다고 야단법석이다. 혼자 움직일 수 없는 나뭇가지는 두 무당벌레 친구와 함께 불을 피할 수 있을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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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눈에 보이지 않는 꼬마 개구리의 속마음은 린샤오베이의 자유로운 그림을 입고 때로는 절제된 모습으로, 때로는 은유의 옷을 입고 표현된 그림책이다. 때로는 충분한 여백과 정제된 선으로 이야기 속 감정을 따라간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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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빨간 양말과 아기 고양이>는 아이의 한 짝만 남은 양말에서 시작되었다. 아이는 제가 무심코 버린 양말 한 짝을 쓰레기통에서 찾아왔다. 보드랍고 예쁜데 왜 버리냐고 말하던 아이의 울먹거림이 귀엽고 안쓰럽기도 했었다.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