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그림책
rss
이 분야에 46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아이’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우리는 보통 어른과 반대인 미숙하고 어린 사람을 떠올린다. ‘미숙함’과 ‘어림’은 언젠가부터 우리 삶 속에서 약간 부정적인 의미가 되었다. 누구에게나 미숙하고 어린 시절이 있었음에도 말이다. 『마음의 눈』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의 눈’을 되찾는 시간을 선사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유년의 기억을 완벽히 복원한 100대 명반 중 하나인 조동익의 1집 <동경>은 1994년에 발표되어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준 노래로 알려져 있다. 지금 들어도 손색이 없는 앨범으로 그중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완벽히 소환하는 노래 <엄마와 성당에>가 30년이 지나 소복이 작가의 정감 있는 그림이 더해진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로봇박사 테오> 는 아이들이 늘 꿈꿔온 박진감 넘치는 대형 로봇을 동화책으로 옮겨, 또래의 로봇 박사 테오와 로봇들이 전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국내 순수 창작 그림 동화 시리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책고래세계그림책 1권. 작고 귀여운 펭귄 한 마리가 어떤 고난에도 용기를 내어 나아가 견디고 이겨낸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망망대해를 헤엄치는 조그만 펭귄의 모습에 더해진 짧은 문장이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6일 출고 

전작 <우리들 이야기>의 새로운 에피소드다. 숲속마을의 동물친구들이 서로 도와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뿡이, 구콩이, 포피는 마을 친구들을 도와주는 히어로들이다. 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강아지, 겁이 많은 호랑이, 미움 받기 두려운 뱁새에게 용기를 준다. 히어로들 덕분에 마을은 행복하고 평화롭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6일 출고 

보물창고 <I LOVE 그림책> 시리즈. 한 아이와 애착 물건인 곰돌이 인형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면서 곰돌이 인형과 떨어지게 되는 과정을 잔잔하면서도 뭉클하게 그렸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책을 읽을 때도, 방 청소할 때도, 친구들과 뛰어놀 때도 오로지 공룡 생각뿐. 《나도 공룡 할래》는 공룡처럼 멋진 하루를 보내고 싶은 아이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담긴 그림책이다. 여러분은 어떤 공룡이 되고 싶은가? 그 무한한 상상력을 맘껏 펼쳐 보자.

11.

황당한 주인공이 나오는 우스꽝스러운 소재를 만화풍 그림으로 잘 풀어냈다. 장면마다 코미디 요소가 가득해서 내내 웃음을 선사한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 대담한 화면 구성으로 방귀맨의 반전 활약을 매우 통쾌하게 보여준다.

12.

일상의 기쁨, 행복, 그리고 선한 마음에 대해 말하는 〈줄이 길어도, 아이스크림〉이 출간되었다. 주인공 스투레는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긴 줄을 서는 동안 다양한 동물을 만나게 되는데, 기다림 속에서도 다른 이들을 위해 양보하며 세상의 작은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간다. 아이들에게는 기다림의 가치를, 어른에게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의 선한 마음을 알게 하는 책이다.

13.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좋아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좋아한다는 것을 크게 감각적인 것과 감정적인 것으로 나누고 있다.

14.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성장한다는 건 뭘까?>이다. 이 책에서는 성장을 외적으로 커지는 것과 내적으로 성숙해지는 것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

15.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삶과 죽음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죽음을 알아보기 위해 먼저 살아 있는 것을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지 생각해 본다.

16.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은 〈거짓말이라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거짓말을 하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대해 고찰해 각자의 의견을 묻고 있다.

17.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다섯 번째 책은 〈공정하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공정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상황들을 제시하고 있다.

18.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은 〈다르다는 건 뭘까?〉다. 이 책에서는 다름에 대해 개인적인 차이와 사회적인 차이로 나누어 생각하고 있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맨 처음 철학 교실》 시리즈는 우리가 자칫 잃고 있는지도 모를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책이다. 그 방법으로 ‘질문’을 택했다. 책 속의 여러 주인공들이 던지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이나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질문이라도 연령에 따라 답은 다양해지고 사유의 폭은 넓어질 것이다.

20.

파도가 일렁이는 드넓은 바닷가에 아침이 찾아왔다. 이제 막 잠에서 깬 소라게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라? 집이 너무 비좁아졌다. 이렇게 비좁은 집에서는 더 이상 살 수 없었다. 우리가 신발을 신는 것처럼 소라게는 집이 필요했다. 소라게는 딱 맞는 집을 찾아 나섰다.

21.

고양이들이 저마다 개성과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체조 동작을 선보이는 와글와글 체조 교실의 모습을 담은 시 그림책이다. 유미희 시인은 시인다운 기발한 시선으로 고양이들의 몸짓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포착했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케이크 가게의 5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파티 준비로 무척 바쁜 유령 케이크 가게. 매일 가게로 찾아오는 소녀에게 유령이 말했다. “파티 준비를 도와주렴. 파티가 성공하면 소원을 들어줄게.” 소녀는 신이 나서 최선을 다해 파티 준비를 돕는데….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5일 출고 

절제된 글과 동일한 공간을 배경으로 조용한 시간의 흐름을 담아낸 것이 특징적인 그림책이다. 이 책은 어느 작은 골목길에 찾아오는 봄과 여름, 가을, 겨울의 풍경을 통해 잠시 잊고 있었던 나의 아름다운 그 시절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한다.

24.

호기심 많은 생쥐에게 펼쳐지는 잊지 못할 모험 이야기. 호기심이 가득한 생쥐는 냉큼 배에 올라타 본다. 생쥐가 배를 이리저리 살펴보며 생각하는 사이, 배는 둥둥 떠내려간다. 이미 배에서 내리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 배는 흘러 흘러 멀리, 바다까지 나가고 말았다. 생쥐의 앞에 펼쳐진 광경은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25.
  • 귀 이야기 - 제9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수상작 
  • 공은지 (지은이) | 템북 | 2024년 6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제9회 상상만발 책그림전에서 수상한 공은지 작가의 『귀 이야기』가 정식 출간되었다. 공은지 작가의 데뷔작인 이 책은 선정 당시 심사위원들과 관객의 호평과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