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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하고 볼록한 음양각 구조가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음양각 구조는 선명하고 명확한 형태의 일러스트레이션과 어우러져 시각적 자극을 줄 뿐 아니라 아기들의 소근육을 발달시켜 주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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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하고 볼록한 음양각 구조가 있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음양각 구조는 선명하고 명확한 형태의 일러스트레이션과 어우러져 시각적 자극을 줄 뿐 아니라 아기들의 소근육을 발달시켜 주는 역할도 한다.

4.

작은 씨앗에서 꽃이 피는 과정을 운율을 살린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해 말놀이하기 좋은 그림책이다. 아기와 즐겁게 읽다 보면 해와 비, 바람과 달, 개미와 벌, 나비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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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걸음마그림책 5권. 아빠와 함께 집 안에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아기의 즐거운 순간을 담아낸 0~3세 대상의 영유아 보드북이다. 혼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아기에게 아빠는 “어흥! 우리 아기 잡으러 가자.”라고 말하며 숨바꼭질을 제안한다.

6.

바람아기그림책 10권. 아이와 동물들이 숨바꼭질을 한다. 먼저 아이가 술래다. 아이가 눈을 가리자 동물들이 흩어져 곳곳에 숨는다. 과연 동물들을 모두 찾아낼 수 있을까? <누가 숨었나?>는 숨바꼭질이라는 놀이를 통해 동물들의 형태와 색상을 구분하는, 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7.

걷고 뛰며 주변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시작하는 시기에 구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행동으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만든 활동 놀이 그림책이다. 능동적인 활동 놀이는 언어 이해력과 상황 판단력, 신체 활동 능력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8.

아기에 대한 아빠의 지극한 사랑을 다양한 의자에 빗대어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예쁜 그림책이다. 아기와 함께하는 아빠의 일상을 통해 때론 친구처럼 아기의 웃음 버튼이 되어 주고, 때론 슈퍼히어로처럼 듬직하게 아기의 곁을 지켜 주는 멋진 아빠의 모습이 담겨 있다.

9.

오늘은 요구르트에 무얼 넣어 먹을까? 달콤한 바나나? 새콤한 사과? 바삭한 시리얼? 이렇게 토핑을 고르는 일도 아기에겐 오감을 동원한 즐거운 놀이이자 자연스러운 배움의 순간이 된다.

10.

야옹이, 멍멍이, 다슬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이 자기가 저지른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고, 사과받는 장면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아이들은 “미안해.”, “괜찮아.”를 소리 내어 읽으며 자연스럽게 언어 표현을 익히게 된다.

11.

타인과 아픔을 나누며 회복하는 그림책 『돌돌돌』이 출간되었다. 다친 몸과 마음을 붕대로 ‘돌돌돌’ 감아 치유하는 이야기로, 일상에서 얻은 소중한 순간을 이야기로 만드는 임연재 작가의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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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랍고 귀여운 인형과 따뜻한 이야기로 아기들의 감각을 반짝 깨워 준 <꼼지락 손가락 인형책>이 돌아왔다. 아기 강아지와 함께 막대 놀이를 하고, 아기 유니콘과 함께 마법의 숲을 누비고, 아기 생쥐와 함께 캐럴을 불러 보자. 한층 귀여워진 인형과 다양해진 이야기는 우리 아기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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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꼬리가 돌돌 말린 고양이, 배고픈 강아지, 반짝반짝 예쁜 비늘을 가진 물고기 등 개성 넘치는 많은 동물 친구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이 동물 친구들은 모두 이름이 없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귀여운 동물들의 일러스트를 관찰하고 아이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이름을 마음껏 지어 볼 수 있다.

14.

귀여운 고양이의 아침 산책길을 풍성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따사로운 햇살과 기분 좋은 바람, 향긋한 꽃향기, 새로이 만나는 친구들…. 한지아 작가는 산책길 아름답게 펼쳐진 자연과 그 속을 거닐며 느끼는 편안하고 행복한 감각들을 특유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그림으로 생생히 펼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