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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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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9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8일 출고 

자신도 많이 갖고 있지 않지만,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고 기뻐하는 까마귀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그린 이 책은 너그러운 마음의 힘을 신비스러운 그림과 글로 표현한 수준 높은 그림책이다. 하이디 홀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이 책은 미국 서적상협회 추천 도서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7일 출고 

영유아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했으며 귀염둥이 아기 다람쥐 라미와 동물 친구들의 여름나기 모습을 아름다운 시골 풍경, 여름철 먹거리와 어우러지도록 구성했다. 그림책을 읽고 즐기며 여름의 날씨와 생활 모습, 먹거리 등 여름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3.

유아 베스트셀러 작가 노하나 하루카의 작품으로, 펭귄 가족이 커다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사랑스러운 그림 속 55마리 가지각색 펭귄들이 유람선에서 무엇을 하는지, 유람선 속 24개의 방은 각각 어떤 곳인지 살펴보며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독특한 그림책이다.

4.

개구쟁이 동물 친구들인 악어, 오리, 토끼 돼지가 더운 여름날 바닷가 수영, 절벽 다이빙, 물총 싸움, 수박 먹고 수박씨 뱉기 놀이를 한다. 뉘엿뉘엿 해가 지자, 동물 친구들은 각자 집으로 돌아가고, 악어 킬라도 집으로 돌아가 잠이 드는데….

5.

사각사각 그림책 시리즈 65권. 어린이집에 처음 간 꼬마 악어의 적응기를 담은 책이다.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로 리듬감을 살린 글에 알록달록한 색연필 일러스트가 더해져 독자의 오감을 자극한다.

6.

공원 나들이에서 만난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는 『꼬마 악어는 친구들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어린이집에 처음 간 꼬마 악어의 적응기를 담은 『꼬마 악어는 어린이집에서 무슨 말을 할까요?』와 동시 출간되어, 이번에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을 때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우정을 쌓는 과정을 담아냈다.

7.

초록 향기가 가득한 싱그러운 여름날, 동물 친구들이 어디론가 향한다. 서둘러 도착한 곳은 연잎이 곱게 떠오른 연못. 동물 친구들은 연못에서 특별한 여름 축제를 열기로 한다. 그립고 반가운 친구들이 모두 모이는 신나는 여름날. 고소하고, 맛있는 연잎 부침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다.

8.

돼지 역사상 최초로 동물 올림픽에 출전한 꼬마 돼지 통통이. 올림픽 경기에는 통통이보다 빠르고 힘이 센 동물들만 출전했다. 하지만 통통이는 최선을 다하면 뭐든 해낼 수 있다고 믿었다. 과연 통통이는 챔피언이 될 수 있을까?

9.

겉모습이나 생각이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상대방을 배척하는 일은 흔히 볼 수 있다. 이 책은 귀엽고 친숙한 토끼 캐릭터를 등장시켜 주변에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차별과 편견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10.

백희나의 그림책 《꿈에서 맛본 똥파리》는 큰오빠 개구리가 동생 올챙이들을 위해 똥파리를 잡아 배불리 먹여 주고, 오색찬란한 맛있는 꿈을 꾸는 다정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한번 맛보면 자꾸자꾸 펼쳐 보고 싶은 ‘숨은 맛집’ 같은 백희나 그림책이다.

11.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두 인물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며 생기는 문제를 실감 나게 담은 가운데 좌우로 분할한 레이아웃, 밝고 선명한 색감을 사용한 프레임 배치 등 다양한 화면 연출로 독자들을 팽팽한 긴장감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12.

원숭이가 사자에게 늦었으니 서두르라고 했다. 영문도 모르는 사자는 어리둥절할 뿐이다. 원숭이는 사자에게 얼른 가자고 재촉했다. 둘은 킥보드와 스케이트보드 등을 타고 어디론가 바삐 움직였다. 과연 사자와 원숭이는 어디를 가려는 걸까?

13.

도토리 숲의 우체국을 책임지는 하늘다람쥐 배달부 모몽 씨가 세 번째 배달을 떠난다! 이전까지는 도토리 숲 안에서 순록이가 잃어버린 물건을 찾고, 토끼 할머니의 당근 케이크를 배달했다면, 이번에는 도토리 숲뿐만 아니라 버섯 숲, 폭포 숲, 산딸기 숲에 이어 전나무 숲까지 긴 여행이 펼쳐진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걱정 많은 다람쥐와 마법의 도토리는 책 내용의 대부분이 ChatGPT와 Midjourney 같은 생성AI를 통해 만들어진 동화책이다.

15.

눈에 보이지 않는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참 어렵더. 어른도 그런데, 아이들은 어떨까? 딱 이럴 때! 《마음 기차》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펼쳐보자. 내 마음을 표현하는 낱말 그림책인 이 책은 아직 다양한 낱말을 사용하는 데 서툰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상황을 보여 주면서 스스로의 기분과 감정 표현 낱말을 알려 준다.

16.

이루리 작가의 『까만 코다』와 북극곰 코다 시리즈는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등 11개 나라로 수출되었고. 『지각대장 샘』은 이태리와 브라질로 수출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신작 『소방 전하 엄지척』은 오스르레일리아에서 왕이 된 주인공의 엄청난 활약을 통해 세상의 모든 독자를 응원하는 그림책이다.

17.

장미의 계절, 구슬이가 화사하고 강렬하게 돌아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의 그림책 《나는 개다》는 반려견 구슬이가 자신의 일상과 동동이와 가족이 된 사연을 담담하게 전한다. 이 작품은 《알사탕》의 프리퀄로, 동동이 곁을 늘 지켜 주는 반려견 구슬이가 주인공이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아기와 함께 사운드 놀이부터 촉감 놀이, 까꿍 놀이까지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만능 사운드북이에요! 아기의 관심을 따라 다양하게 즐겨 보자. 역장의 호루라기 소리, 기차의 기적 소리, 바퀴가 철길을 달리는 소리, 건널목 신호기 소리 등 기차와 관련된 재미있는 열 가지 소리가 입체적인 음향으로 들린다. 아기의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고, 호기심과 집중력을 높여준다.

19.

옥희진 작가의 그림책. 자유로운 드로잉과 다채로운 색감, 유쾌한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며 어울림의 즐거움을 전한다. 이야기는 코끼리 ‘두두’가 자신과 신체적 특징이 다른 코끼리들을 만나 놀이하는 과정을 그린다.

20.

할머니에게 편지를 쓰던 작은 여우는 이제 사랑하는 할머니를 다신 볼 수 없다는 부고를 듣게 된다. 둘이 함께 걷던 길, 함께 만든 보물들, 함께한 모험까지 추억이 이렇게나 많은데 정말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걸까? 할머니를 찾아 헤매던 여우는 흘러가는 강물처럼 할머니와의 시간도 붙잡아 둘 수 없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된다.

21.

초능력을 가진 고양이는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도와주지만 친구들은 고양이가 눈에 보이지도 않는다는 듯이 모른 척 한다. 그럼에도 기죽지 않는 밝은 성격의 고양이는 우연히 마주친 햄스터를 따라가게 되는데….

22.

겉으로는 동물들의 평화로운 공존과 품위 있는 삶을 말하지만, 실은 동물들을 가두고 전시하는 동물원 ‘에덴 호텔’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현정 작가는 동물들에게 자기답게 사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와 화려하고 아름다운 그림 뒤로 감춰진, 인간의 잣대로 함부로 가두어 동물다움을 빼앗는 보이지 않는 폭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23.

네덜란드 최고의 그림책상 수상작. 키티 크라우더 작가는 서로 다른 세상에 사는 까만 티티새와 하얀 갈매기가 만나 진실한 우정을 나누며, 나와 다른 것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차별과 편견을 이야기의 힘으로 변화시키는 놀라운 마법을 보여준다.

24.

쌍둥이 판다 2권.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나타나는 쌍둥이 판다는 이번에 여러 친구들과 함께 전편과 다르지 않은, 아니 더욱더 진한 위로와 격려로 우리를 행복하게 혹은 가슴 먹먹하게 한다.

25.

바람그림책 154권. 건강하던 꼬마 청설모 리키는 어느 날 큰 병에 걸려 옆 마을 큰 병원에 입원한다. 쓴 약도, 아픈 주사도 견딜 수 있었지만 혼자 있을 때의 외로움은 견디기 어려웠다.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 오고 나서야 퇴원하게 된 리키. 오랜만에 가는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