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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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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수박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넝쿨이 자라 넓게 퍼져 나가듯 ‘쭉’이라는 한 음절이 다양하게 변주하며 뻗어 나가는 책이다. 책 속에는 재미있고 한 음절로 된 다양한 의성어들이 담겨 있다.

2.

큼지막한 양장 입체북이라 세워 두고 터미 타임하기에도 딱 좋다. 옹알옹알 맘마, 엄마, 아빠!를 말하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알려 주기 좋은 ‘냠냠, 삐악삐악, 보글보글, 뽀득뽀득’ 등 재미있는 표현이 담뿍 담겨 있다.

3.

‘지’로 시작해서 ‘지’로 끝나는 끝말잇기 말놀이 그림책. 비행선에서 떨어진 코딱지와 그 모습을 처음 목격한 지렁이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렁이의 코딱지’에서 시작해서 지영이의 코딱지, 지문 위의 코딱지, 지저분한 코딱지…… 엉뚱하고도 기발한 끝말잇기가 한없이 펼쳐진다.

4.

'입에서 톡!', '하늘에서 포르르'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5.

혼자 심심해하던 나뭇가지를 무당벌레가 찾아왔다. 인사하며 반가워하는 것도 잠시, 곧 큰 새가 날아와 무당벌레를 위협한다. 무당벌레는 간신히 나뭇가지 옆으로 이동해 새를 피한다. 그런데 곧이어 새로운 무당벌레 친구가 날아와 불이 났다고 야단법석이다. 혼자 움직일 수 없는 나뭇가지는 두 무당벌레 친구와 함께 불을 피할 수 있을까?

6.

한글 창제 원리에 기반한 〈한글 원리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이다. 옹알이가 자음 모습으로 변신하는 이야기 순서에는 《훈민정음 해례본》에 기반한 한글 핵심 원리가 담겼다. ㄱ에 획을 더하면 ㅋ이 되는 한글 자음의 창제 원리를 누구라도 쉽고 자연스레 알 수 있다.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으며 자음이 들어간 의성어와 의태어도 익혀 보자.

7.

250만 육아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튤립 사운드북 시리즈 중 한글의 소리를 익힐 수 있는 <한글 놀이 동요>, 감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오감 놀이 동요>, 신체 발달에 도움을 주는 <율동 놀이 동요>를 한 세트로 알차게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