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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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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회를 맞이한 UAUS 기획 전시는 DFD가 적용된 파빌리온을 제시한다. 각 전시팀은 건축학과 학생의 시선에서 DFD를 고민하여 이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파빌리온을 통해 실현하였다. 각 파빌리온은 해체 후의 사용 모습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완성된 파빌리온, 재사용 형태, 해체 과정이 모여 끝(End)이 아닌 다음(And)을 생각하는 디자인을 제안한다.

2.

미국 아이비리그 패션의 열성적인 모방자를 넘어서 언젠가부터 미국 및 글로벌 패션을 주도하게 된 현대 일본의 패션 역사를 밝혀 쓴 『아메토라: 일본은 어떻게 아메리칸 스타일을 구원했는가(Ametora: How Japan Saved American Style)』 2판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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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캘리그라피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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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떤 도시에서 살고 싶으세요?” 스크랩 시리즈의 창간호 ?베를린 디자인 탐사?는 ‘베를린’이라는 유럽의 한 도시에서의 일상을 스크랩한다. 디자이너, 기획자, 디자인문화연구자인 저자가 반은 여행자로, 반은 거주자로 지낸 베를린에서의 탐사 기록을 담았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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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조사부터 콘셉트 도출, 마인드맵, 아이디어 스케치 등으로 이루어진 구체적인 디자인 과정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에 기반해 진행된 시각디자인 분야별 31가지 예시를 통해 디자인을 논리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20.

사진책 출판사 ‘사월의눈’의 북 디자이너 정재완이 월간 《대구문화》와 일간지 《영남일보》에 연재한 글을 엮은 에세이집이다. 넓고 곧은 길보다 좁고 구부러진 골목길을 걷길 선호하는 저자가 대구라는 지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며 포착한 풍경과 생각을 글로 옮기고 사진을 함께 담아 직접 디자인했다.

21.

캘리그라피 자체가 어려운 초심자들을 위한 책이다. 자음과 모음, 단어, 문장 쓰기까지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 과정에서 정돈된 캘리그라피를 쓸 수 있도록 각도, 크기, 굵기 등 일정한 규칙을 부여하였다. 또한 이에 익숙해지면 각자의 개성에 맞게 글씨를 변형하는 심화 영역까지 제공하고 있다.

22.

디자인은 많이 보는 것만으로도 실력이 향상된다고 한다. 이 점에 착안하여 더 좋아 보이는 디자인을 고르는, 퀴즈 형식으로 디자인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47종류의 디자인을 보면서 어느 것이 더 좋아 보이는지 보는 눈을 키우고, 그 이유와 관련 디자인 지식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23.

시각 문화 연구자 전가경이 현재 한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북디자이너 열한 명(열 팀)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쓰고 엮은 대담집 『펼친 면의 대화 : 지금, 한국의 북디자이너』가 출간되었다. 2022년부터 2년간 진행한 장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24.

실전 폰트 디자이너를 위한 안내서다. 1997년 윤디자인연구소에서 처음 폰트 디자인을 시작한 폰트릭스 대표 박용락은 당시 얼마나 막연했는지 기억한다. “후배 폰트 디자이너가 좀 더 빠르게 옳은 길로 가길 원하는 마음, 그리고 25년간 폰트를 제작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만나 이 책을 썼다.” 그런 만큼 그가 전수하는 노하우는 명확하고 실전적이다.

25.

캘리그라피의 기초를 쉽게 풀어 쓴 입문자용 가이드북이다. 캘리그라피의 가장 기본인 문방사우의 선택과 관리, 붓 잡기, 획 긋기를 시작으로 한 글자 연습, 단어 쓰기, 문장 연출하기, 조형 캘리그라피 표현하기, 다양한 도구로 캘리그라피 쓰기, 먹그림과 수묵 일러스트 그리기로 확장되는 구성은 정도(正道)에 충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