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러티브’를 넘어 ‘숫자’로 검증한 경영자 버핏의 천재성. “진정한 버핏 워너비라면 그의 시작점에서 배워라” 망해가던 섬유공장을 ‘현금 창출 복리 기계’로 바꾼 비결. 버크셔 초기 재무제표로 재현한 ‘현란한 자본 배분 플레이’.
도쿄에서 꼭 가봐야 할 10개 지역과 그 중심이 되는 빌딩을 통해, 도쿄라는 도시의 미래와 경쟁력을 다룬다. 라이프스타일의 최전선에 이 빌딩들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재와 기업과 자본이 모이는 플랫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도시는 어떻게 새로운 비즈니스가 되는가? 도시에서 기획과 사업의 실마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시개발자의 눈으로 도쿄를 탐구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안내서가 되어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