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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더 이상의 도움을 구할 수 없는 8명의 참가자들은 철저히 고립된 공간에서 100일 동안 448억 원의 거액을 두고 마지막 희망을 불태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8명의 참가자들이 한 공간에 모여 100일 동안 생활하며 주어진 상금을 아껴 쓰는 서바이벌 게임, ‘머니게임’이 시작된다. 이들에게 주어진 시작 상금은 무려 448억 원. 어마어마한 금액이지만 스튜디오 내에서는 독특한 환율이 적용된다. 물건값이 무려 1000배나 뛰는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8호는 눈을 떴다. 곁에는 1호가 있었다. 내가 죽었더라면, 내 몫까지 가질 수 있었을 텐데. 고마움, 미안함, 그리고 진정 믿을 만한 사람을 처음 만난 것 같은 기분이 스쳐간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호의 죽음 이후, 참가자들 사이에 불신이 깊어져 갔다. 돈이 사라지자 의심은 증폭되었고, 8호는 누군가 돈을 훔쳤다 확신했다. 7호를 의심하던 그는 4호의 말에 격분해 모두에게 옷을 벗으라 소리쳤지만, 5호에 의해 제압당하고 말았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5호의 독재가 끝나고 무정부 상태에 돌입한 참가자들. 하지만 희망은 없었다. 남은 돈은 마이너스, 식량도 바닥이 났다. 그 후, 8호는 남은 참가자들의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게임 종료가 코앞으로 다가온 어느 날, 2호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다. 7호는 8호를 의심했고, 둘 사이에 불신의 골이 깊어지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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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일즈포인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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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인질로 붙잡힌 경찰관, 건물 곳곳에 뿌려진 인화성 물질. 작은 불씨라도 떨어진다면 대형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호수는 어떤 미래를 보았을까? 신고를 받고 최치헌을 잡기 위해 출동한 소방관과 경찰들. 연쇄 방화범의 인질극을 취재하기 위해 언론사들까지 몰려들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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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일즈포인트 : 1,070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가스가 누출되고 있는 폐배수관! 그 안에 들어간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특별 구조 구급대가 출동했다. 버려진 지 오래된 터라 배수관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지만 다행히 호수가 본 미래에서 아이들의 위치를 찾아내고, 자신이 본 미래대로 수색이 진행된다.

8.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9.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10.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11.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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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12.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세 곳에서 동일한 방화 물건이 발견되고, 인명 피해 없는 장소에서 2시간 간격으로 발생한 원인 불명의 화재. 작도시에서 일어난 연쇄 방화 사건의 특징은, 모든 화재 현장이 소방서에서 5km 이내의 근접 거리에 있다는 것이며, 범인이 소방서의 상황까지 정확히 알고 있다는 점에서 면식범일 가능성이 높다.

13.

의학계의 권력과 책략이 휘몰아치는 나니와대학 의학부. 최선단의 의술과 권력투쟁, 사제관계와 우정, 교수선발 그리고 의료 재판까지. 의학계의 이면과 진실을 그려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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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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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세계제일의 제멋대로 남자 하루와 성실한 가쿠. 최강의 두 사람이 제로부터 창업, 1조 달러를 벌어 이 세상 전부를 손에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