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은 왜 동쪽에서 서쪽으로 흐를까? 한반도랑 똑같이 생긴 강이 있다고? 우리나라 방방곡곡 신기하고 놀라운 지질 명소들을 만나 보자. 버섯바위는 왜 버섯 모양인지, 화산 위에 호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지구의 역사와 과학 원리를 쉽게 알려 준다.
우리가 사는 땅을 놀이처럼 색칠하며 학습하도록 꾸민 책이다. ‘서울 여행’, ‘우리나라 여행’, ‘세계 여행’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독도 여행’에는 독도의 자연, 역사를 담았다. 색칠 놀이를 하며 자기주도성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으며, 또 자신만의 여행 앨범을 만들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다.
도서 '세계 도시 지도책'과 '세계가 보이는 지도책' 세트 상품이다.
'세계 도시 지도책', '세계 동물 지도책'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그린북 ‘한 장 한 장 우리 역사’ 시리즈는 우리 역사와 문화재를 주제별로 깊이 있게 탐구해 보는 지식 그림책 시리즈이다. 임진왜란, 화성 행차, 조선의 궁궐, 훈민정음, 대동여지도 등 초등 교과에서 빈도 높게 다루어지는 역사적 주제를 말 그대로 한 장 한 장 제대로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콜라주 기법으로 완성도 높인 세계 지도를 따라 전 세계 30개 도시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를 둘러볼 수 있다. 방대한 정보와 생생한 그림, 호기심을 자극하는 간결한 글로 직접 세계를 여행하지 않더라도 세계 여행의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야무지고 탄탄하게 구성했다.
<별난 세상 별별 역사> 시리즈는 우리 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소한 사물이나 행위 혹은 풍속의 역사를 파고 들어가 삶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하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열 번째 기획물인 이 책은 땅의 모양을 그린 그림이자 인류 문명의 발전과 함께해 온 ‘지도’를 주제로 탐구한다.
영국의 문화와 지리 정보를 그림지도와 함께 담아낸 도서다.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길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루할 틈 없이 영국을 탐험한다. 이 책을 완성할 때쯤이면 영국의 지리적 특성과 문화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다양성을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 유적지의 간단한 소개와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장소에서 추리할 수 있는 문제(사건 등)를 함께 제시해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했다. 여느 초등학생처럼 호기심 많고, 매력 넘치는 아리와 송송이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미션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 친구들도 함께 풀어 보자.
한 지역이나 한 도시를 하루만에 돌아볼 수 있는 콘셉트의 답사책 시리즈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모여 우리 땅 곳곳의 이야기를 담아 냈다.
세계 25개국의 문화와 지리 정보를 그림지도와 함께 담아낸 도서다.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이집트부터 마오리족의 고향 뉴질랜드까지 세계 주요 나라들을 한 권의 컬러링북으로 담았다. 그림지도를 따라 색칠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습득할 수 있다.
지도를 처음 보는 어린이를 위한 세계 지리책 『나의 첫 세계 지도책』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130년이 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지구 탐사 경험과 지도 제작 기술, 어린이 책 출판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의 편집 노하우, 유아 발달 전문가의 자문으로 만든 쉬운 세계 지도책이다.
한 지역이나 한 도시를 하루만에 돌아볼 수 있는 콘셉트의 답사책 시리즈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모여 우리 땅 곳곳의 이야기를 담아 냈다. 1권은 서울 석촌동, 충남 공주, 서울 종묘, 경북 영주, 경북 안동, 전북 전주, 강원 영월 등 7곳의 이야기를 담았다.
2022년 봄부터 약 1년 동안 정명섭 작가와 전국의 교사 12명이 모여 답사를 진행했다. 2권은 강원 원주, 전남 순천, 경기 수원, 서울 정동, 전북 군산, 인천 차이나타운, 제주도 등 7곳의 이야기를 담아 모두 14개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세계 여행을 통해 역사와 지리를 탐험하는 <쿠키런 어드벤처>. 상식이 자라고 생각의 힘이 커지는 세계 역사 탐험이 펼쳐진다. 만화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된 정보 코너 '브브의 역사 탐험'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