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땅을 놀이처럼 색칠하며 학습하도록 꾸민 책이다. ‘서울 여행’, ‘우리나라 여행’, ‘세계 여행’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독도 여행’에는 독도의 자연, 역사를 담았다. 색칠 놀이를 하며 자기주도성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으며, 또 자신만의 여행 앨범을 만들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다.
도서 '세계 도시 지도책'과 '세계가 보이는 지도책' 세트 상품이다.
'세계 도시 지도책', '세계 동물 지도책'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어린이를 위한 채소 과일식>, <세금 내는 아이들 2>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시리즈. 대망의 2권 '역사를 뒤흔든 전쟁들'에서는 전 세계의 판도를 바꾸고 사람들의 일상을 무너뜨린 세계사 속 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4·19혁명은 헌법 전문에 언급될 정도로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이다. 4·19혁명은 왜 일어났고, 또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4·19혁명의 모든 과정과 의의를 담은 책 《1960 4·19혁명》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옛날 옛날에 아들이 열 명이나 되는 왕이 있었다. 왕은 맛있고 붉은 사과가 열리는 사과나무도 갖고 있었다. 왕은 틈만 나면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들과 사과나무를 자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사과를 가지러 간 사람들이 빈손으로 돌아왔다.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다.
음식은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다. 그런데 지구의 인구는 매년 늘어나고, 식량은 점점 고갈되고 있다. 지금도 무려 20억 명의 사람들이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미래에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을 것이다. 그럼 우리는 미래에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할까? 모두가 행복하고 충분히 배부르게 먹기 위해 달라져야 할 ‘미래 음식’에 대해 알아 보자.
'두란노 어린이 약속 성경', '두란노 어린이 그림성경 (한글판)'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그린북 ‘한 장 한 장 우리 역사’ 시리즈는 우리 역사와 문화재를 주제별로 깊이 있게 탐구해 보는 지식 그림책 시리즈이다. 임진왜란, 화성 행차, 조선의 궁궐, 훈민정음, 대동여지도 등 초등 교과에서 빈도 높게 다루어지는 역사적 주제를 말 그대로 한 장 한 장 제대로 살펴볼 수 있게 구성했다.
<세금 내는 아이들>, <세금 내는 아이들 2>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최초의 어린이 신문 책으로 신문 읽기의 새로운 지평을 연 『똑똑한 초등신문』의 vol.2이다. 1권과 동일하게 최근 1년간(2023.04~2024.03) 뉴스 중에서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기사 100가지를 담았다. 경제·사회·세계·과학·환경으로 총 다섯 개의 분야를 다룬 1권보다 더 폭넓은 주제를 소개하기 위해 ‘문화’ 분야까지 포함했다.
콜라주 기법으로 완성도 높인 세계 지도를 따라 전 세계 30개 도시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를 둘러볼 수 있다. 방대한 정보와 생생한 그림, 호기심을 자극하는 간결한 글로 직접 세계를 여행하지 않더라도 세계 여행의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야무지고 탄탄하게 구성했다.
광주가 왜 광주인지, 광주는 언제부터 사람들이 많이 살기 시작했는지, 광주는 왜 미향의 도시인지, 왜 민주화의 도시인지, 어렵게만 느껴지는 518 등등 광주의 볼거리, 먹거리, 자연과 역사 등 아이들이 궁금했던 광주의 모든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알려준다.
어린이를 위한 돈의 속성은 원저서인 『돈의 속성』에서 비중 있게 다룬 내용들을 아이들 눈높이로 재구성한 책이다. 아이의 독해 수준에 구애받지 않고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어느 부분이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유럽 문화의 중심지이자, 혁명으로 자유와 평등을 외친 프랑스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 중인 한이와 단이, 그리고 피니!. “저 분이 바로 절대 왕정의 황금기를 이끈 태양왕이라 불리우는 루이 14세야!”
<별난 세상 별별 역사> 시리즈는 우리 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소한 사물이나 행위 혹은 풍속의 역사를 파고 들어가 삶과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하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열 번째 기획물인 이 책은 땅의 모양을 그린 그림이자 인류 문명의 발전과 함께해 온 ‘지도’를 주제로 탐구한다.
어린이 시사 잡지 「시사원정대」의 ‘리치북’과 ‘키워드가 머니’에 연재했던 핵심 경제 이슈를 모아 책으로 펴냈다. 1부 ‘뉴스가 들리는 경제 상식 키워드’에서는 수요, 공급, 세금, 물가, 인플레이션 등 우리 생활과 관련이 있는 기초 경제 개념을 소개한다. 그리고 2부 ‘사회가 보이는 최신 경제 키워드’에서는 최신 시사 경제 이슈의 중요 키워드를 뽑고, 그 속에 담긴 경제 트렌드를 살펴본다.
어린이 경제 대표 필독서로 자리 잡은 《세금 내는 아이들》이 두 번째 경제 이야기, 《세금 내는 아이들 2》로 돌아왔다! 2편에서는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현 상황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투자하고, 투자 받아 운영하는 ‘주식회사’ 이야기로 업그레이드된 투자 이야기를 담았다.
기후 위기로 더욱 불평등한 상황에 놓인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함께 살아갈 방법을 고민해 봐야 한다. 기후 위기의 책임이 큰 나라들은, 기후 위기의 피해를 심각하게 보고 있는 나라들을 지원해야 하고, 어른들은 미래 세대를 위해 화석 연료 사용을 줄여야 한다.
100개의 어린구름, 100개의 질문을 들고 아들러의 연구실 문을 두드린 그날 밤 ‘작고 아름다운 수업’ 첫 번째 행복수업. 남과 비교하며 비교당하는 사회 스스로 만든 기준 앞에 열등감을 증폭시키는 사회 내가 나를 응원할 힘이 남아 있지 않다. 도대체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