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간호사의 이야기를 다루는 책으로, 더 이상 참고만 있지 않는 ‘빌런’ 간호사가 간호사의 현실과 민낯을 세상에 드러낸다. 정신과 간호사 에피소드 이외에도 간호 실무자로서 정신과 환자에게 전하는 치료 팁과 정신과 간호사의 모든 것을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