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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음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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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칵테일의 클래식에서 현대적 혁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담은 칵테일 가이드북이다. 2006년부터 바텐더와 믹솔로지스트를 위한 칵테일 교과서로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던 이 책은 20세기 초부터 현재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의 칵테일을 아우르며, 그 진화의 역사와 함께 현대 바텐더와 홈텐더들을 위한 상세한 레시피와 주조 기술을 알려준다.

2.

흥미로운 차의 역사부터 찻잎의 종류와 등급, 각 찻잎에 맞는 물의 종류와 차 우리는 법까지. 티 마스터 정지연이 알려주는 차 이야기와 함께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려보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할 때 『사뿐사뿐 차 한 걸음』이 도움이 될 것이다.

3.

초심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줄 칵테일 레시피 모음집이다. 칵테일의 기본 지식을 비롯해, 빌드·셰이크·스터·블렌드 등 기법별 칵테일 및 높은 도수의 칵테일부터 논알코올 칵테일까지, 그리고 저자의 비밀 오리지널 레시피와 일본 유명 바의 레시피까지 총망라했다.

4.

말차의 역사부터 실용적인 다법까지 말차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1부는 말차는 과연 어떻게 태어나고 성장하여 전파되었는지, 그 역사와 발전의 과정을 상세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5.

대만 최고의 차 권위자인 티 파커의 책으로, 이 매혹적인 음료를 마음껏 즐기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고산 우롱부터 운남 보이, 다즐링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재배지들을 둘러보고 다양한 스타일의 차들을 선별하고, 만들고, 감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6.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진 애호가이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진과 뒤보네를 섞어서 만든 칵테일과 드라이 마티니를 매일 즐겼다고 한다. 진과 보드카는 모두 무색투명한 화이트 스피릿이다. 그러나 비슷한 점은 그것뿐. 특별한 성질이나 향, 맛이 없는 보드카와 달리 진은 주니퍼베리의 특정한 향이 있는 증류주이다.

7.

전문가의 생생한 안내를 통해 기초(포도밭, 포도, 기후, 토양)를 깊이 있게 다룬다. 또한 유쾌한 일화, 팁, 정의, 그림, 지도, 라벨, 400개 이상의 풀컬러 사진을 담아 읽는 재미를 더했다.

8.

‘설잠선사(雪岑禪師)’라고 말하면 낯설고 속명인 ‘김시습’이나 ‘방랑시인 김삿갓’이라고 하면 어린이까지 모두 안다. 그러나 조선의 다도를 개척한 엄연한 선사이므로 이 글에서는 ‘설잠선사’라 부르기로 한다.

9.

유튜브에서 티 전문 크리에이터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 보이는 홍차 전문가, ‘홍차 언니’가 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의 티 블렌딩(Tea Blending)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기획한 도서이다.

10.

한국술 전문가 9명이 한국술을 이해하기 쉽게 펴낸 책이다. 주예사(전통주 소믈리에)들을 위한 지침서이며, 주점 운영관리와 서비스 그리고 소규모 주류 제조장을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가 담겨있다.

11.
  • 취할 준비 - 알고 취하면 더 맛있는 우리술 이야기 
  • 박준하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3월
  • 19,500원 → 17,550 (10%할인), 마일리지 97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400

소맥 시대가 저물고 뭐든 말아먹는 ‘믹솔로지(Mixology)’와 ‘RTD(Ready To Drink)’의 시대가 왔다. 전통주 소믈리에이자 전국의 양조장을 찾아다니는 우리술 전문 기자가 ‘요즘 세대’이자 ‘알쓰’인 자신의 경험을 통해 ‘K-술’의 현주소를 새롭게 정의했다.

12.

국내 최초로 지은이가 그동안 수제청을 만들면서 정리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은 것으로 이번에 개정이 되었다. 엄마의 정성과 행복한 마음을 담은 수제청, 그 비법 정리노트를 찬찬히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