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요체인 리더의 언어를 본격적으로 해부한다. 개인의 창의와 팀워크가 생명인 오늘날의 수평적 리더십에 요구되는 리더의 사고와 언어, 행동은 무엇인지, 그리고 실제 조직생활에서 이를 어떻게 접목, 활용할 것인지를 저자의 폭넓은 지식과 다양한 현장경험에 비추어 친절하게 알려준다.
2023년 7월 개봉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며 열풍을 일으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 이 영화의 주인공이자 인류 역사를 뒤바꾼 역사적 인물인 ‘오펜하이머’의 리더십을 조망하고 설명하는 세계 최초의 책,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가 출간되었다.
협상의 경험이 부족하거나 자신이 없는 조직의 리더나 관리자들에게 협상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역량개발모형을 적용하여 10가지 협상역량을 제시하였다. 기초역량개발(인식, 목표, 전략, 파워 역량), 실행역량개발(절차, 준비, 소통 역량), 대응역량개발(스타일, 난국대처 역량), 성공역량개발(성공법칙역량)의 4가지 역량개발 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 구체적 역량을 함양하도록 구조화되어 있다.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세계적인 석학과 멘토가 전하는 “탁월한 성과를 만드는 법”. 시간이 흘러도 일의 기본은 달라지지 않는다. 업무 전문성 기르기, 경력 설계, 습관 바꾸기, 업무에서의 기분 관리, 나만의 강점 살리기, 효율적인 시간 분배, 협업을 위한 리더십 등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기경영의 기초를 닦을 수 있다.
기업 혁신 전문 컨설팅 기업 크로스리버는 더 나아가 성공한 리더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된 습관을 실제로 기업에 적용해서 검증하기에 이르렀다. AI를 접목해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좀 더 정밀하게 들여다보고 그것이 정말로 몇 퍼센트 정도 효과를 보이는지를 입증했기에 실제로 그들의 행동 습관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이순신의 전략과 리더십을 다룬다. 『손자병법』으로 이순신의 전략과 리더십을 분석한 유일무이한 책을 완성한 것이다.
혼돈의 시대에 위기를 돌파하고 승리를 내 것으로 만드는 《손자병법》 전략서. 전쟁과도 같은 기업 환경에서 자신과 나아가 조직 전체가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전술을 ‘10가지 원칙’으로 설명한다.
우리가 서 있는 지금, 이 순간은 미래의 문턱에 발을 들여놓은 것과 다름없다. 기술의 급속한 발전, 글로벌화, 그리고 사회적 다양성의 증가는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우리는 미래의 리더십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는 리더십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초대장이다.
상황 별 긍정화법 100가지 이상을 소개한다. 일상 생활과 직장 내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화법을 소개한다. 특히 정부, 기업, 부부, 자녀, 연인간의 품격있는 메시지들을 확인하며 일상에 향기를 더해보기 바란다.
사람의 관계가 정치이며, 여기에서 각각의 담론 주체 간 다양한 갈등과 긴장 관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논어』를 보면 알 수 있다. 저자는 논어 이후 2천여 년이 흐른 현재적 관점에서 동서양의 다양한 이론을 접목하여 새롭게 발전시키려고 노력했다.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한 매력을 단지 ‘연애’에만 국한시키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한 저자는 연애처럼 감동을 주는 리더십을 발휘하면 좀 더 이상적인 모습으로 조직이나 기업에서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따르게 만드는 리더십을 구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썼다.
1716년, 에도시대 사가번의 가신인 야마모토 쓰네토모(1659~1719)가 구술한 것을 후배 무사인 쓰라모토가 받아적은 것이다. “나무 잎그늘[葉隱] 초가집에서 얘기하고 듣고 쓴 구술서”라는 의미로 <하가쿠레>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저자가 30년 이상 코칭을 해오며 지켜나가야 할 ‘리더의 본질’ 다섯 가지를 알려준다. 이는 ‘자신을 아는 리더’, ‘공감하는 리더’, ‘성장하는 리더’, ‘균형 잡힌 리더’, ‘나누는 리더’ 등으로 본질에 충실한 리더란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가졌는지를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