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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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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신명기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하도록 우리를 도우시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더욱 깊게 알아 갈 수 있는지를 ‘기억’, ‘예배’, ‘율법’, ‘언약’, ‘은혜’라는 방편으로 설명한다. 신명기의 이 특별한 초대에 귀를 기울여 보자.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전자책 보기

전작 《습관이 영성이다》에서 우리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 영성 형성에서 중요하다고 주장한 저자는, 이 책에서 시간 안에 있는 인간의 유한성과 피조물 됨이라는 위치를 올바르게 자각하는 것이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영성 형성에서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3.
  • 태초에 인권이 있었다 - 구약 율법에 나타난 인간 권리 선언 
  • 민경구 (지은이) | IVP | 2024년 6월
  • 24,000원 → 21,600 (10%할인), 마일리지 1,200원 (5% 적립)
  • 10.0 (3) | 세일즈포인트 : 7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구약의 율법에 나타난 인권 보호의 메시지를 살펴보는 최초의 대중학술서. 성서학자인 저자는 율법에 대해 만연한 오해, 곧 율법이 인간을 억압하는 도구이며 은혜를 가로막는 걸림돌처럼 여겨지는 경향성에 단호히 ‘아니다!’라고 답한다.

4.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는 탁월한 설교자이자, 담임목사로서 교회의 모든 사역을 설교로 풀어내고 성도를 설득하는 커뮤니케이터다. 저자는 이전에는 교회 사역의 효율성에 초점을 두고 사역의 종류를 설명했다. 이제는 사역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모든 주제와 사역을 그 안에서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5.

알렉산더 스튜어트는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이 어려운 책을 풀어낼 수 있는 열쇠로 다섯 가지 간단한 원칙을 제시한다. 그런 다음 장별로 이 원칙의 유익함을 설명하고 더 깊은 연구를 위한 권고 사항을 제시한다.

6.

룻기는 길이가 짧고 줄거리 전개가 단순해서 읽기 쉬워 보인다. 에스더서 같은 대반전도 없고, 출애굽기의 기적적 요소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이라는 무게감에 걸맞은 책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룻기는 결코 만만히 볼 책이 아니다.

7.

“악은 어떻게 발생하게 되었을까?” 우리는 인생을 잘 보전하기 위해 악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그 답을 알아야 지금의 인생을 더 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악에 대한 질문과 대답, 그리고 치료에 대한 내용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악의 문제와 영원하신 하나님과의 관계, 악의 특징과 그 종말에 대해 고찰한다.

8.

주로 그리스 철학 작품, 유대의 지혜 및 묵시 문학과 필론(Philo)의 작품을 포함하며, 이처럼 다양한 문헌에 적을 둔 풍성한 유대-헬라적 전통의 지적 세계에서, 바울이 내러티브를 통해 펼치는 하나님의 구원 드라마 이해를 목표로 한다.

9.

신약 성경의 구속사 전반에 걸친 점진적 계시를 탐구한다. 첫 번째 권인 사복음서의 증언은 그리스도의 초자연적 탄생을 증언하는 네 사람의 목격자적 성격을 강조한다.

10.

우리의 모든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복음에 소망을 두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바울은 지상의 어려운 상황에서 이 질문을 묵상한 후 골로새 교회에 두 통의 편지를 써서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골 1:5) 그리고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 숨겨진 소망을 제시한다.

11.

하나님의 선교 관점에서 요한계시록 읽기. 요한계시록이 단순히 미래에 대한 묵시가 아니라 당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새 창조 세계를 미리 맛봄으로써 현재를 살아가는 길과 힘을 제공받도록 하는 계시라는 사실을 드러낸다.

12.

먼 남도 끝자락까지 수많은 교회와 신학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교회가 있다. 작은 숨들이 한 호흡을 이루어 예수 제자를 낳고 마을을 품으며 성장해 온 완도성광교회이다. <교회가 모여 교회가 되는 교회>는 정우겸 목사가 40년 이상 시행했던 평신도들의 은사를 활용한 평신도 목회사역 이야기이다.

13.

신(하나님)에 관한 대안적 이해와 변증을 위해 한국의 한 조직신학자가 5년간 열의를 다한 연구의 결실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과 ‘무’(無)의 관념이 교차하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심화시키고 있는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무신론’과 ‘탈종교적 분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

14.

어두운 밤에 빛을 비추는 듯한 본회퍼의 문장이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도 가닿기를 바라며 그의 여러 저작에서 글을 발췌해 엮었다. 그의 글을 읽으면, 예지로 빛나는 깊은 신학이 이토록 아름다운 언어에 오롯이 담겨 진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는 사실에 감탄할 것이다.

15.

역사를 매개로 교회와 사회의 상호작용을 탐색해 온 인문학자가 교회란 무엇이며 어떠해야 하는지를 성찰하며 길어 올린 15가지 주제를 성경 말씀에 잇대어 실천적으로 담아냈다.

16.

계시록 저자는 당대에 통용되던 이미지를 토대로 자신의 환상/묵시 이야기를 엮어간다. 이에 『제2성전기 문헌으로 읽는 요한계시록』은 요한계시록의 환상과 묵시 이미지를 제2성전 유대 문학의 다양한 문헌과 비교하고 대조하여 계시록 이미지의 의미를 해석할 근거를 마련한다.

17.
  • 성경신학 - 신학적 진리의 기원과 본질과 발전 과장과 연구에 관한 논의 
  • 존 오웬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 언약(도서출판) | 2024년 4월
  • 68,000원 → 61,200 (10%할인), 마일리지 3,4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685

탁월한 신학자이자 목회자답게 성경의 무오성을 전제하는 견고한 종교개혁 신학의 체계 위에서 풀어나가는 깊이 있는 해석은 독자들로 하여금 성경을 이해하는 시각을 확장시켜 줄 것이다.

18.

저자 윌리엄 에임스는 영국 출신 청교도인로서 크라이스츠 대학교에서 공부를 마친 후 네덜란드 프라네커 대학교에서 신학 교수직을 하고 로테르담 회중교회 협동 목사로 섬길 때 많은 청교도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에임스가 학교 학생들에게 교리와 신학을 가르치기 위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를 발전시킨 것으로, 52주 설교 또는 강의 형식을 띠는 동시에 교리문답서의 기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19.

20세기를 대표하는 그리스도교 역사가인 야로슬라프 펠리칸이 학자로서 이력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전통'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전통과 관련된 그리스도교 역사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오늘날 전통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다룬 책이다.

20.

장로교회의 표준 문서인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을 해설한 책이다. ‘요리문답’이란,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기독교 핵심 교리에 관한 공적 신앙 교육서이다. 독자들의 피상적인 성경 이해를 탈피하게 하여 뿌리 깊은 신앙으로 인도해줄 것이다.

21.

영역 주권에 비즈니스 세계가 포함된다고 한 아브라함 카이퍼가 말처럼, 하나님의 선교에서 제외되는 곳은 없다. 이 책은 세상과 교회, 성과 속, 비즈니스와 선교를 구분하는 기독교 생태계에 질문을 던진다. 일상에서, 교회와 학교, 비즈니스 현장에서 강의하는 저자는 Business As Mission에 대해 전방위적 이론부터 실제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22.

바울이 로마서에서 “하나님의 의 복음”(1:16-17; 3:21-26)이 독자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그들이 익히 알고 있는 구약성경의 핵심적 내러티브인 하나님의 만물 창조, 인류의 범죄와 타락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

23.

구약성경에 나오는 히브리어 단어를 하루 하나씩 깊은 뜻을 살필 수 있다. 히브리어 단어를 제대로 알고 읽으니 구약성경 구절이 새롭게 다가온다. 히브리어 단어에 들어 있는 성경의 의도를 파악하며, 성경의 메시지를 묵상할 수 있다.

24.

신약성경에 나오는 헬라어 단어를 하루 하나씩 깊은 뜻을 살필 수 있다. 헬라어 단어를 제대로 알고 읽으니 신약성경 구절이 새롭게 다가온다. 헬라어 단어에 들어 있는 성경의 의도를 파악하며, 성경의 메시지를 묵상할 수 있다. 헬라어 단어 뜻을 생각하면 할수록 신약성경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25.

유대인 기독교인이 말하는 모세오경 속의 예수 그리스도. 이 책의 저자들은 예수를 따르는 유대인으로서 다음 질문을 탐구한다. 율법의 목적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애초에 왜 토라를 주셨는가? 메시아는 우리에게 율법을 다시 알려주기 위해 오신 것인가? 유대인은 율법 아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