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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책 《퀴닝》(‘인간의 조건’ 개정판)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두 번째 책 《고기로 태어나서》로 제59회 한국출판문화상(교양 부문)을 수상한 작가 한승태가 ‘사라지는 직업들의 풍경’을 기록한 《어떤 동사의 멸종》을 펴냈다.

2.
  • 퀴닝 - 꽃게잡이 선원에서 돼지농장 똥꾼까지, 잊힐게 뻔한 사소한 삶들의 기록 한승태 노동에세이 1 
  • 한승태 (지은이) | 시대의창 | 2024년 6월
  • 18,500원 → 16,65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60

한승태 작가의 데뷔작 ‘인간의 조건’이 《퀴닝》으로 새롭게 출간됐다. 11년이 지난 지금 새로 출간한 이 책은 제목을 작가가 의도한 ‘퀴닝’으로 고쳐 달았고 초판의 오류를 바로잡고 문장을 대폭 다듬었다.

3.

“몸을 지키며 일한다는 것은 가능할까?” 라는 질문을 가지고누구나 자신만의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방법을 제안하는 책이다. 자기 몸을 잊고 억누르며 일하는 동료, 가족, 이웃들을 위해 썼다.

4.

극작가 겸 연출가 이철의 희곡 〈산재일기〉는 산업재해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17명의 인물, 20여 차례의 만남, 50여 시간 분량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5.

페.페.로. 즉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스트에게 알려주는 노동법’ 모임에 속한 네 명의 여성 노무사가 함께 쓴 첫 책이다. 일터에서 자신을 지우지 않고, 지치지 않고, 지지 않기로 결심한 여성들에게, 또 그들과 발맞춰 정의로운 일터를 일구려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하고도 정확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6.

지난여름(2023년 6~7월) 발행된 《경향신문》의 기획기사 ‘당신은 무슨 옷을 입고 일하시나요’는 작업복을 화두 삼은 이런 물음을 던지며 여러 노동 현장을 취재했고, 언론계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는 해당 기획기사에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추가 취재를 보태 책으로 엮어낸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