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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수학/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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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현직 의사가 직접 쓰고, 의사들이 추천하는 《대단한 의학》은 누구나 공감할 몸에 대한 궁금증부터 환자를 살리기 위한 의사들의 분투, 의학 기술의 발전, 온갖 질병과 신약 개발까지 의학의 거의 모든 영역을 한 권에 담아냈다. 의학 지식을 의료 현장에서의 경험과 통찰에 버무려 의학이라는 방대하고도 흥미로운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2.

생명공학을 6개의 분야로 나눠 길잡이를 제시한다. 먼저 지구 생태계의 생물을 나누는 가장 큰 기준에 따라 미생물, 식물, 동물을 다루고, 생명공학이 가장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영역을 묶어 해양, 의학, 환경으로 다룬다. 각 장이 따로따로 구성되어 있어 원하는 부분부터 살피기에 알맞다.

3.

절망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선택한 청소년들, 무력감 대신 행동으로 세상을 바꾼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기후 위기가 악화되는 속도는 매우 빠르지만, 이에 맞서는 우리의 대응 속도도 굉장히 빠르다”고 말하며, 그 속도 차이를 줄이기 위한 실천으로 기후 소송을 이야기한다.

4.

날씨와 기후의 변화는 생활 속에서 늘 체험할 수 있어서 과학적 탐구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이다. <기상청 운동회 날 왜 비가 왔을까?>는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기상 현상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책이다.

5.

수학이 처음 태어난 곳으로 우리를 데려다주는 책이다. 수가 생겨나고, 덧셈과 뺄셈이 생겨나고, 분수와 소수가 탄생하던 곳. 그곳에서 우리는 수학과 못다 나눈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외계어에 불과했던 숫자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될까? 이제는 마음의 문을 열고, 수학의 이야기를 들어볼 차례이다.

6.

미식을 사랑하는 과학자의 시선으로 다양한 맛집을 탐방하며 음식과 조리 도구, 공간 등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알아보는 책이다. 떡볶이 떡에 담긴 쫄깃한 식감의 정체부터 구수하고 시큼한 감칠맛을 더하는 묵은지의 발효 과정 등을 다루며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7.

야구와 수학이 만났다. 한쪽은 뜨거운 열정이, 다른 한쪽은 차가운 이성이 깃든 분야지만 두 세계는 ‘숫자’라는 공통된 언어로 닿아 있다. 『수학을 품은 야구공』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홍석만 수학교사와 류선규 전 SK와이번스 단장이 만나 야구의 수많은 순간을 ‘수학’의 눈으로 들여다본다.

8.

우리는 왜 유사과학을 쉽게 믿게 될까? 이 책은 성격 검사, 다이어트, 건강 정보, 심리학적 속설, 그리고 음모론까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주제들을 다루며 과학적 사실과 허구를 구별하는 법을 알려준다.

9.

멸종 위기에 처한 지구를 걱정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다. 청소년들을 주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삶으로 이끌어 주는 뜨인돌 인문 교양 시리즈 ‘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우리의 의식주에 얽혀 있는 기후 위기를 세세하게 살펴볼 뿐만 아니라 지구를 살리는 작은 습관까지 알려 준다.

10.

무려 7년 동안 40명의 과학자가 함께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와 과학이 한자리에 모였다! 『웰컴 투 과학극장』은 SF영화 속 흥미로운 과학 원리를 차근차근 파헤치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장면 속 과학적 요소들을 짜임새 있게 해설한다.

11.

2024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았던 과학이슈 11가지를 국내 최고의 전문가 11명이 엄선, 해설, 전망한 책. 우주과학, 사회과학, 생명과학, 자동차공학, 신경과학, 인공지능, 고생물학, 스포츠 과학, 고인류학, 대기학, 기초 과학 등 총 11개 과학 분야를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