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에 접어드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스스로 성 지식을 익히며,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할 수 있는 성교육 학습만화이다. 이 책의 만화에는 “사춘기가 왔다.”라는 말처럼 진짜 ‘사춘기 요정’들이 아이들을 찾아온다. 요정들이 신비한 힘을 발휘하면, 여자아이의 가슴이 커지고 남자아이의 성기가 발기하는 등 사춘기의 몸과 마음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유쾌하게 보여 준다.
세종대왕, 나폴레옹, 빌 게이츠, 카네기, 처칠 등 위인 36명 이야기. 세상을 빛낸 위인들의 성공의 비결,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책을 많이 읽고 공부함으로 성공한 국내, 해외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짚어주는 28개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변화의 시기를 지나는 10대 소녀들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어린이책 전문가인 김여진 작가가 쓴 ‘소녀 맞춤형’ 자기 계발 실용서이다. 알파세대인 ‘요즘 소녀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 35가지를 엄선해 다루며 소녀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기고 뮤지컬과 게임 등 수많은 파생 콘텐츠가 만들어질 만큼 어린이들의 ‘최애’ 애니메이션으로 굳건히 자리 잡은 <신비아파트>. 귀신보다 무섭고 퇴마보다 어려운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 <신비아파트 학교 귀신> 시리즈로 다시 태어났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제대로 알고, 주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스마트폰이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스마트폰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심리학, 해부학, 정신의학, 뇌과학을 근거로 날카롭게 진단해 본다.
아이 스스로 어떤 상황에서도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며, 똑똑하게 내 생각을 말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스피치 전문가인 화술 분야 1위 베스트셀러 《어른의 대화법》의 임정민 작가가 국내 최초로 ‘성격 유형 에고그램’을 적용한 맞춤형 대화법을 제안한다.
초등학교에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한 어린이들에게 가장 어려운 고민인 ‘친구 관계’에 집중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려운 인간관계의 첫 단추를 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관계를 맺는 경험을 쌓아 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 학기 동안 스스로 용돈 관리를 해 볼 수 있는 《나의 용돈 일기》의 워크북이다. 《나의 용돈 일기》에 나온 용돈 계약서, 용돈 기입장, 홈 아르바이트 기록장, 저축 계획표 등을 마련하여 부모님과 함께 직접 용돈 관리를 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용돈 지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사와 학부모로부터 시작되었다. 누구보다도 실전에 강한 경제 교육을 고민해 온 저자들이 용돈 지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익숙하지만 완벽한 접근 방식을 생각해 냈다. 바로 ‘일기’다.
다른 그림이 무려 1340개나 수록되어 있어 금방 끝내고 덮는 책이 아니다. 상상력과 미적 감각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색감으로 꾸며진 일러스트는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활동하는 동안 아이와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풍성한 스토리가 곳곳에 녹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