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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컨셉 수업>, <컨셉 언어 수업>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2.

SK 등 대기업 임원들이 직원에게 추천하고, SNS와 기획자·마케터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2024년 경제경영 베스트셀러에 오른 『컨셉 수업』의 저자가 『컨셉 언어 수업』으로 돌아왔다. “수백만 원짜리 강의보다 낫다”,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명작” 등 찬사를 받으며 기획자는 물론 컨셉이 필요한 모든 이들의 교과서로 자리 잡은 전작에 이어, 『컨셉 언어 수업』은 특히 “언어”라는 도구에 주목한다.

3.

오프라인 공간을 '감각'이 아닌 '전략'의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인스타그래머블한 공간을 넘어, 브랜드가 고객과 맺는 정서적 관계와 철학을 어떻게 공간에 구현할 수 있을지를 구체적으로 탐구한다.

4.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가 독보적 마케팅 석학으로 매년 손꼽히는 V. 쿠마르와 함께 직접 들여다본 마케팅×테크놀로지 메가트렌드를 본격적으로 소개한다. 8가지 뉴에이지 기술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현재 이 기술들이 구글,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넷플릭스를 비롯해 실리콘밸리와 전 세계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낱낱이 파헤쳐 펼쳐낸다.

5.

30년 글로벌 컨설팅 경험과 고객 서비스 분야의 표준을 만들어 온 저자가 집대성한 ‘실전 경험 설계 매뉴얼’이다. 기존의 고객 서비스나 마케팅 이론이 서비스 관리 측면에 머물렀다면, 이 책은 고객 경험의 연결, 직관적인 규칙 설계 등 현장 중심적이고 구조적인 관점에서 차별화된다.

6.

약 100권의 책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본 최고의 마케터로 꼽히는 간다 마사노리.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며,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카피 바이블로 사랑받아온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이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7.

1년 반에 걸쳐 제3대 오너 키엘 키르크 크리스티안센과 인터뷰하고, 레고의 공식 기록 보관소를 이용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자료를 발굴해 냈다. 이 책은 설립자 가족의 공식 승인을 받은 가문 연대기인 동시에 가장 성공적인 가족 기업에 관한 비즈니스 도서이며, 어린이와 놀이에 관한 인식의 변화를 보여 주는 100년간의 문화사다.

8.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늘 궁금한 것이 하나 있다. 왜 내 것은 잘 안 팔리는데, 저 제품은 잘 팔릴까? 행운의 여신이 나를 유독 싫어해서 그런 것 같지만, 사실 해답은 바로 소비자에게 있다. 소비자가 부지불식간에 느끼는 바람과 욕망이 있는데, 그걸 정확히 채워주는 제품이 잘 팔리는 것이다.

9.

마케팅 전술이 아닌, 성공 마케팅을 만들어 내는 마케터의 성장을 중심에 둔 ‘성공 마케터의 생존법’이다. 20년 동안 연봉을 20배 높인 프로 마케터가 치열한 마케팅 현장에서 실전 경험을 통해 체득한 노하우와 성공 마케터가 되는 20가지 태도를 알려 준다.

10.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는 브랜드 검색 마케팅', '인텐트 마케팅 혁명'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11.

마케팅 회의, 컨셉 회의, 기획 회의… 수많은 회의를 앞두고 발표할 만한 어떤 문장이나 단어도 떠오르지 않아 머리를 쥐어 짜봤을 모든 직장인들에게 건네는 초스피드 카피라이팅 교재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가 출간됐다.

12.

현업 마케터인 저자는 AI가 고객의 관심을 끌고 우리 브랜드를 좋아하게 만드는 마케팅의 본질을 실현해주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고 말한다. 나이키, 맥도날드, 코카콜라 등 기업의 실제 사례와 전략을 통해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AI 마케팅 인사이트와 활용법을 알려주는 이 책과 함께 AI 마케팅, 오늘부터 시작해보자.

13.

도쿄는 전 세계에서 감각 있는 브랜드와 사람들이 몰려드는 도시다. 그 안에서 자신만의 색깔로 브랜드를 만들고, 단단한 공간을 일구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도쿄 브랜딩》은 서울과 도쿄를 오가며 도쿄의 거리, 사람, 문화를 독특한 감각으로 소개해온 콘텐츠 기획팀 ‘도쿄다반사’가 그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기록한 책이다.

14.

누구나 모임을 시작할 수는 있다. 하지만 사람을 다시 오게 만들고, 모임이 쌓여 커뮤니티가 되고, 브랜드가 되는 경험은 아무나 할 수 없다. 《모임의 기술》은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만들어내기까지의 기획, 운영, 성장 전략을 실제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화한 책이다.

15.

300편에 달하는 논문과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감’이 아니라 ‘근거’로 마케팅 전략을 바라본다. 특히 기존 마케팅 서적들이 ‘차별화’와 ‘팬층 확보’를 강조해온 데 반해, 『마케팅한다는 착각』은 ‘반드시 남들과 달라야 할 필요는 없다’, ‘깊게 파고들기보다 넓게 퍼뜨리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는 논리를 근거를 기반으로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16.

행복을 숫자로 말할 수 있을까?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와 카카오같이가치의 광범위한 자료는, 이 어려운 질문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의 행복 데이터를 추적하며, 대한민국이라는 사회가 어떻게 웃고, 언제 고개를 숙였는지를 기록했다.

17.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는 이미 9년간 수많은 독자에게 검증받은 책이다. 이번 최신 확장판에서는 ‘AI 자동화’를 이용해 롱폼 유튜브 채널 운영의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는 노하우를 전격 공개하고 있다.

18.

검색 데이터에서 찾은 고객의 숨겨진 고민과 니즈, 브랜드 성장을 위한 해답은? 고객 여정부터 SEO(검색엔진 최적화), 콘텐츠, CEP(카테고리 엔트리 포인트) 분석, 풀퍼널 마케팅까지, 고객의 소리를 듣는 "실전 인텐트 마케팅 전략"이다. 지금 실천하라.

19.

브랜드가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먼저 소비자의 뇌 속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뇌를 지배하는 마케팅 법칙》은 행동과학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무의식에 각인시키는 방법을 10가지 전략으로 제시한다.

20.

7년 동안의 무직생활을 이겨내고 지하실에서 컴퓨터 한 대로 총합 매출액 10억 달러를 넘긴 마케팅 공식을 설계한 ‘제프 워커’의 첫 책 『스타트업 설계자』가 마침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현지 출간 이후 2주 만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온라인 비즈니스의 바이블로 자리잡았고 눈 밝은 한국의 기업가나 마케터들 사이에선 이미 그 효과가 검증된 바로 그 책이다.

21.

“분명히 방법이 있고, 해결책은 반드시 존재한다.” 흙수저 성공 신화의 한 축을 이루는 20대 후반의 한국필수보험연구소의 대표 노원명이 젊음의 열정과 패기로 보험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한다.

22.

15년 넘게 현장에서 뛰어온 브랜드 스토리 빌더 김콜베. 그가 운영해온 공유 오피스 브랜드 ‘집무실(執務室)’의 경험과 유튜브, 인스타그램의 인사이트를 집대성한 첫 책 《브랜드, 결국 이야기다》가 출간됐다. 김콜베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지금 당장 브랜드 전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서다.

23.

상위 1%의 매장들이 반드시 지키는 ‘디테일’의 핵심 포인트를 알려준다. 또한 달라진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노멀 시대의 장사법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매장이 지켜야 할 서비스 전략을 제시하며 많은 사장님들이 어려워하는 고객 불만 리뷰를 관리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24.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위대한 혁신을 만들어내는 전략가들의 비법을 날카롭게 분석한 책이다. 광고 기획자로 23년간 일하며 컨셉만 들어도 기억나는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을 만들어 대한민국 광고 대상, 칸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등 유수 광고제에서 수상한 저자가 마케팅 현장에서 체득한 감각이 책 한 권에 그대로 녹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