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는 좁은 의미에서 대중연설을 의미한다. 그러나 포괄적 의미에서 스피치는 대중연설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공적 대화, 프레젠테이션, 발표, 회의, 토의, 토론, 보고, 브리핑, 강의까지 포괄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현대지성 리더십 클래스 3권. 50여 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최신 리더십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이 책에서 거건은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형태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진단한다.
조직과 팀 입장에서 리더 혼자 하는 게 빠른데 왜 일을 맡겨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일을 맡기기 전 알아두어야 할 사항, 일을 잘 맡기는 방법, 맡겨놓은 일을 잘 해내도록 돕는 방법을 소개한다.
유능한 팀장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팀장들과 언젠가는 팀장이 되기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리더십 치트키 같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이민영은 20여 년 경력의 HRD 전문가로, 신입사원부터 팀장, 임원진에 이르기까지 직장인들의 멘토 역할을 해왔다.
250만 다운로드 기록을 세운 ‘스터디헬퍼', 지식 콘텐츠 제작사 ‘비욘드날리지' 공동창업자 이준형 대표는 자신의 경험과 국내, 해외 사례를 토대로 성공하는 사업의 궤도와 성장하는 사업의 원칙 5단계를 정리했다.
비트, 햇반, 설화수, 이니스프리, 코웨이…. 이 브랜드의 성공을 견인한, ‘한국 마케팅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이해선(현 한국마케팅협회 회장, 코웨이 부회장/고문)의 지난 40여 년간의 경영․마케팅 경험과 인사이트를 담은 최초의 책이다.
인맥 형성을 위한 최고위 과정 운영 매뉴얼이다. 저자는 고려대학교 AMP 사무총장을 두 번 역임하며 최고 전성기를 이끈 경험과 노하우를 책에 모두 담았다.
잠언이라는 망치를 통해 낡은 철학의 틀을 깨부수고자 했던 니체의 철학은 현대 기업가들이 추구하는 것과 크게 닮아 있다. 니체는 시적 명령, 강렬한 문체, 변형된 질문 등으로 철학을 발전시켰고, 기업가들은 독창성, 속도, 전략을 통해 현대인들의 고전적인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기 자본 비중 50% 이상을 투자해 매물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꼬마 빌딩 투자처가 아직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역세권 주택가나 꼬마 빌딩은 주거와 수익용을 겸하는 형태이기도 하고, 매월 지출이 발생하는 월세가 부담스러운 중소기업에는 좋은 사옥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직장인은 N잡러가 되어 새로운 수익을 갖고 싶어 한다. 그래서 ‘콘텐츠’는 점점 더 주목받고 있다. 잘 만든 콘텐츠 하나만 있으면, 백 가지의 일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만 되면 기존 수익을 넘어서는 일은 물론, 안정적인 수익을 만드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다.
세계 유수의 경영자와 언론이 극찬한 신시대 비즈니스 필독서 『부와 성공을 이끄는 새로운 패러다임, 공감력』은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제네시스(Genesys)의 CEO인 토니 베이츠와 수석 고객 경험 전략가인 나탈리 페토프 박사가 쓴 고객·직원 경험 중심 경영 전략서이다.
부와 돈에 대한 상식을 뒤집는 날카로운 통찰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이어 출간 즉시 국내 경제경영 분야 1위에 올라 화제가 되었던 롭 무어의 『머니』가 국내에 출간된 지 5주년을 맞아 『부의 속성』이라는 새로운 제목과 표지로 돌아왔다.
변화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을 개성 넘치는 선원 캐릭터로 보여주고, 변화를 혁신의 도구로 삼게 하는 ‘변화관리 4단계 모델’을 제시한다. 짧지만 강력한 우화를 통해 위기극복을 위한 강력한 시스템을 얻고, 동시에 변화를 향한 강한 열망에 다시 불을 지필 수 있도록 이끈다.
세계적인 광고 대행사 TBWA 하쿠호도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호소다 다카히로는 10년간 기업인, 사업가, 기획자들을 대상으로 ‘컨셉’ 강의를 해왔다. 수천 명의 극찬을 받은 그야말로 그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명강의를 책으로 엮었다.
인생 과정 자체가 퍼스널 브랜딩이었던 저자는 처음 커리어를 시작할 때만 해도 마케팅이나 브랜딩에 문외한이었지만, 이제는 도널드 밀러, 존 맥스웰 등 유명 인사들을 비롯한 다른 사람들의 퍼스널 브랜딩을 돕는 성공적인 멘토가 되었다. 그가 현장에서 몸소 부딪히며 깨달은 가장 효과적인 브랜딩 비법을 8단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 책에 모두 담았다.
500만 원 창업부터 매출 10조 앞둔 대기업까지 김웅기 회장이 직접 공개하는 글로벌세아의 기적 같은 성장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