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수년 동안 만난 수강생들의 고민을 해결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구체적인 사례가 담겨 있다. 1장에서는 말할수록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대화법을, 2장에서는 관계를 좁히는 대화법을, 3장에서는 언제나 호감을 주는 대화법을, 4장에서는 나의 가치를 올리는 대화법을, 5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의 대화법을 다룬다.
부탁, 제안, 설득, 거절, 보고, 사과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오해 없이 제대로 전달되는지’를 알려주는 실전 말하기 책이다. 오해를 부르는 말투와 호감을 주는 말투를 상황별 예시로 구성해,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일터에서 매일 마주치는 ‘말의 습관’을 돌아보게 하며,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을 더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는 질문법을 안내한다. 직장 내 다양한 상황에서 어떤 질문이 문제를 풀고, 어떤 질문이 상황을 악화시키는지를 구체적으로 짚는다.
누구나 겪는 대화의 고민을 풀어주는 현실 밀착형 소통 안내서다. 저자 최지훈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지난 20년간 삼성, SK, LG, 현대 , 인사혁신처, 법원행정처 등 주요 기업과 기관에서 2,000회 넘는 강의와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대화법을 소개한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인지과학자인 이마이 무쓰미가 상대의 마음을 먼저 읽고 내 뜻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과학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인지과학으로 배우는 본질을 파악하는 제대로 된 소통의 기술, 말이 안 통해 답답한 당신이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법을 이 책에서 공개한다.
저자 오렌 클라프는 날고 기는 인재들이 가득한 월스트리트에서 ‘설득’ 하나로 먹고살아 온 설득의 대가다. 거물급 투자자, 냉철한 분석가, 거만한 사업가는 물론, 돈 떼먹고 도망간 사기꾼까지 어려운 상대만 성공적으로 설득해낸 그가 최신 뇌과학과 1만 시간에 달하는 자신의 경험을 융합해 완벽한 설득의 전략을 밝혀냈다.
도심 한복판, 소란과 번잡 속에서도 고요히 미소짓는 반가사유상처럼 ?『소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말습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일상형 반가사유인, 일명 ‘MZ 부처’를 꿈꾸는 이들에게 건네는 작고 단단한 언어의 선물이다.
저자는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JYP엔터, 포스코 등 국내 유수의 기업과 기관에서 연간 220회 이상 강연을 진행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대화 고민을 함께해 왔다.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사례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이 책에 담아냈다.
많은 말하기 책이 화려한 표현법이나 논리적 구성에 집중하는 반면, 이 책은 대화의 본질을 파고든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공감과 경청의 기술,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신뢰를 쌓는 대화법, 그리고 논리와 감성을 균형 있게 활용하는 설득의 원리까지 말하기의 모든 핵심을 담고 있다.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하지만 이제부턴 기회를 놓칠 일도 없고, 속절없이 당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비즈니스 심리 연구의 일인자, 신간 《꼭 알아야 할 심리의 기술》의 저자가 최신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꼭 알아야 할 심리의 기술’ 101가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2017년 《말 그릇》으로 50만 독자에게 ‘마음을 살펴 자신의 말 습관을 변화시키는 법’을 전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윤나 작가가, 이번에는 소통이 서툴러 손해를 본다고 느끼거나 갈등이 두려워 말을 삼키는 직장인, 그리고 어디서든 환영받는 사람이 되고 싶은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따뜻하고 유능한’ 원포인트 레슨 50가지를 제시한다.
수천 번의 인터뷰와 취재로 감성을 활용한 대화의 중요성을 깨우친 저자의 감성지능 대화법을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당신이 다그치지 않고 다스리는 사람이 되도록, 똑똑해 보이는 사람보다 친근하게 느껴지는 사람이 되도록, 설명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듣는 사람이 되도록 감성지능을 발휘한 ‘진짜 대화’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