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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정희는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10년 넘게 IT 분야에서 기획자로 일하며 들인 좋은 기획을 위한 습관들을 첫 책 『기획자의 여행법』으로 풀어냈다.
GUCCI, 인천공항, 삼성, LG전자, 서울시 캠페인의 브랜딩 전략을 맡은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좋은 기획을 위한 일상의 습관들을 정리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먼 여행을 떠나지 않고도 관찰, 대화, 독서, 영화, 글쓰기, 쇼핑같이 익숙한 생활 영역들에서 힌트를 얻는 방법을 소개한다.
숫자 얘기만 들으면 머리가 지끈거려서 성과를 깎아 먹는 문과형 사람을 위한 실전 기술서다. 본인 역시 뼛속까지 문과형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베테랑 컨설턴트로 승승장구한 저자가 ‘계산력’과 ‘전달력’을 두루 갖추고 효과적으로 “숫자로 말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