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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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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노르웨이가 낳은 세계적인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삶과 작품을 노르웨이의 오늘을 대표하는 작가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가 심도 있게 조망한 에세이다. 단순한 전기나 예술 비평을 넘어, 뭉크의 작품과 그가 살았던 시대, 그리고 그의 예술이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탐구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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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7일 (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퓰리처상 수상작 『귀환(The Return)』으로 알려진 리비아계 영국 작가 히샴 마타르(Hisham Matar)의 독특한 에세이로, 깊고 오래된 상실감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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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7일 (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과연 도슨트의 전시 해설은 관람객에게 어떻게 감상과 감동을 유도할까. 또 도슨트의 말은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걸까. 이 책은 글쓰기로 완성된 스크립트가 전시 현장에서 말하기로 전달되는 모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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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7일 (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미술 이론과 지식을 중심으로 그림을 분석한 책이 아니다. 마치 “내 마음은 어떠냐고 물어오는” 듯한 그림 앞에서 꺼내기 두려워 꽁꽁 숨겨둔 채 쓰다듬어 주지 못했던 감정들을 살피고, 답을 찾지 못했던 인생 물음들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나간 한 저자의 내밀한 그림 이야기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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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미술 비평가 유지원이 한국의 동시대 미술사에서 특기할 만한 실천들이 쏟아진 2010년대 신생공간을 관통하며 쓴 에세이. 한 개인의 소비 영수증이 어떤 세계의 연대기를 보여줄 수 있음을 어렴풋이 증명하며 동시대 미술사에 아직 쓰이지 않은 페이지를 채워 넣는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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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COVID19와 같은 질병, 천재지변, 그리고 인간이 자초한 전쟁까지 다양한 양태의 재앙을 그린 그림들을 모았다. 50점의 그림을 통해 거대한 재앙을 목도한 화가들이 느낀 공포와 무력감, 그리고 모순적이게도 유머와 잃지 않는 희망을 바라볼 수 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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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바이올리니스트로서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렉처 콘서트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해 많은 주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음악이라는 장르에만 머무르지 않고 배우, 프로듀서, 영화감독, 칼럼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노엘라의 교양 예술 에세이 『영혼의 이중주』가 풍성한 도판을 포함한 공들인 편집을 거쳐 세련된 장정으로 출간되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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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tvN 〈벌거벗은 세계사〉, JTBC 〈톡파원 25시〉 등에서 활약하며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도슨트로 활동하고 있는 이창용 저자의 신작이 나왔다. 독보적인 미술계 스토리텔러 이창용 저자는 《이야기 미술관》에서 지금도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있는 불멸의 작품들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그림 속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나간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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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추운 집 밖과는 달리 아늑하고 따뜻한 집의 온기를 투명한 수채화를 이용해 표현한 스웨덴 국민 작가 칼 라르손부터, 인간의 내면을 가장 잘 표현한 노르웨이 천재 화가 에드바르 뭉크 등 북유럽 4개국의 41명의 화가와 100여 점의 작품 이야기를 담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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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알려져 있는 스웨덴 국민화가 칼 라르손의 삶과 그림 이야기를 담아낸 책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가 ‘양장 특별판’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특별판에서는 [스웨덴국립미술관컬렉션] 전시를 맞아 칼 라르손의 작품을 몇 점 더 추가해 230점 이상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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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칼럼은 현재 네이버 문화 분야 구독자 1위, 포털 누적 조회 수 4천만을 넘어서며 화제의 코너로 자리 잡았다. 연재분을 모아 다듬고 미연재분을 추가해 《명화의 탄생, 그때 그 사람》이란 이름으로 독자 곁에 찾아왔다.

12.

미술, 음악, 건축,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대를 풍미한 천재 예술가 25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생동감 있게 담아낸 『당신이 사랑한 예술가』가 출간되었다. 전작 『예술가의 일』에 이어서, 매경 프리미엄에 연재한 예술 에세이 ‘죽은 예술가의 사회’를 수정, 보완하여 묶은 두 번째 책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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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랗고 널찍한 판형, 고급 인쇄용지, 고품질 인쇄로 국내 예술서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 ‘갤러리북 시리즈’. 갤러리북 시리즈가 네 번째로 선보이는 책은 세기말 오스트리아 빈에서 찬란한 황금빛의 독자적 예술 세계를 펼쳐 보인 구스타프 클림트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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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회화, 혹은 문학과 미술. 두 분야를 선두에서 이끌어왔음은 물론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의 미지를 미학이라는 지도로 그려나가는 두 작가가 만났다. 1부에서는 시인 채호기가 집요하게 추적해온 화가 이상남의 작품세계를 조망하고, 2부에서는 ‘녹슬지 않는’ 두 예술가의 생생한 대담을 실었다.

15.

단 한 권의 책으로 세계적인 명화, 화가, 미술사와 역사까지 단번에 이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미술 100》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사는 요즘 어른들을 위해 최소한의 미술 교양 지식을 다뤘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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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가 자화상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나타낸 것처럼, 명화 속에서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선물 같은 책이다. 한국 미술치료의 최고 권위자 김선현 교수는 미술치료가 숨은그림찾기와 같다고 한다.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숨겨진 마음을 그림으로 정확하게 찾아내기 때문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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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작품 하나하나를 성경을 읽으면서 내용 파악을 하며 구성이나 내용을 메모하며 정리하기 시작한지 5년여, 그동안 여러 선후배 해설가들에게 자문을 구하여 연대별로 만든 작품 목록을 더하여, 해설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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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손가락 끝에서 피어난 판타지, 즉 아름답고 근사한 생명체들과 미지의 세계가 캔버스 위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미술’ 작품들에 집중하고자 한다. 과거 혹은 오늘날의 화가들은 환상 세계를 어떤 식으로 구현해냈을까? 그들의 붓으로 캔버스 위에 구현된 180여 점의 환상의 미술 작품들, 저는 그곳으로 여러분을 안내할 가이드 S. 엘리자베스다.

1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프랑스 역사·문화에 정통한 예술사학자가 예술가들이 사랑한 파리로 독자를 안내한다. 고흐의 ‘그랑드자트 다리’, 르누아르의 ‘퐁뇌프’, 모네의 ‘생라자르역’, 쇠라의 ‘에펠탑’… 그들이 사랑하고 작품을 남기던 그 시대의 그 거리는 오늘도 그림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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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역사·문화에 정통한 예술사학자가 예술가들이 사랑한 파리로 독자를 안내한다. 고흐의 ‘그랑드자트 다리’, 르누아르의 ‘퐁뇌프’, 모네의 ‘생라자르역’, 쇠라의 ‘에펠탑’… 그들이 사랑하고 작품을 남기던 그 시대의 그 거리는 오늘도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