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인터뷰 전문 잡지
MZ세대들의 ‘소확행 라이프매거진’ 월간 <샘터>는 현대인의 일상에 즐거움을 안겨줄 문화콘텐츠를 다룬다. 에코라이프, 로컬라이프, 홈라이프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매달 커버스토리로 정해 우리들의 달라진 삶의 모습을 다채롭게 조망한다.
옥천의 ‘비옥할 옥(沃)’자를 따 이름 지었다. 옥이네는 그 이름처럼 옥천의 비옥한 땅, 역사, 지역을 일궈온 주민 이야기를 기록한다. 무엇보다 우리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동네잡지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코리안아쉬람>에서 발행하는 봄호, <산 넘고 물건너>는 문학과 예술, 종교와 철학, 우리의 역사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이념과 장벽을 넘어’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는 일에 협력하고자 하는 것이다.
<출판저널>은 한국의 출판역사와 지식문화사를 기록해 온 매체로서, 시대적 소명을 가지고 발행하고 있으며, 책문화생태계 담론을 이끌어 오고 확산해 온 성과가 있다. 이번 540호 특집 책문화생태계 토크 41회 주제는 ‘한국문학의 세계화와 K-문학’이다.
<브리드> 21호는 주로 ‘자극과 반응 사이’에 관한 이야기다. 긍정적이고 행복한 자극이야 별문제가 안 된다. 문제는 불안, 스트레스, 두려움, 트라우마와 같은 부정적인 자극이다. 모든 칼럼에서 일관되게 지적하는 것이 있다. 우선, 자극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마음의 상태를 충분히 살피면 그 상황이 객관적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