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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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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마음속에 품은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이고 싶지만 어떻게 생각을 정리하고 무엇부터 써야 할지 막막한 초보 창작자, 프로 데뷔를 목표로 창작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테크닉과 노하우를 빠르게 익히고픈 작가 지망생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작법 안내서다.

2.
  • 나쁜 책 - 금서기행 
  • 김유태 (지은이) | 글항아리 | 2024년 4월
  • 19,800원 → 17,820 (10%할인), 마일리지 99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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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유태의 『나쁜 책』은 인류의 역사에서 안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형된 후 널리 알려진 책 30권을 골라 여행을 떠난다. 여행(혹은 탐험)이라고 한 이유는 30권 모두 독자를 우선 작가의 모국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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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편지로 글쓰기 - 첫 문장 쓰기가 어려운 사람을 위한 어느 편지큐레이터의 처방전 
  • 윤성희 (지은이) | 궁리 | 2024년 4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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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글쓰기를 막 시작하는 사람을 막는 걸림돌은 무엇일까? 글감의 부재? 부족한 어휘력과 맞춤법 실력? 이름 모를 독자의 평가? 약한 의지? 언제나 쓰지 못하는 이유가 쓰고 싶은 이유보다 많은 현실 앞에서 좌절하는 초심자의 고민을 덜어줄 책이 나왔다.

5.

청와대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근무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연설가였던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에게 민주주의 시대 소통의 방법론을 배운 강원국 작가. 그가 두 대통령에게 배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뿐 아니라 국민과 소통하고자 노력해온 두 대통령의 말과 글을 대하는 태도와 진심이 담겨 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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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한 구절을 통해 인문학적 깊이의 독서를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동화 한 구절이 인문학에 대한 이해는 물론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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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이 제안하는 독서법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독서법을 훌쩍 뛰어넘어 책을 어떻게 표지와 목차로 판단하는지, 어떻게 이해의 바탕인 기초적 읽기 능력을 갖춘 다음 살펴보기, 분석하기, 통합적 읽기로 나아가는지 다양한 책을 사례로 들어 알려준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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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최전선’에서 재난의 시대를 헤쳐나갈 최량의 지혜를 모색하기 위해 책을 붙들고, 사유를 담금질하고, 치열하게 써 내려간 지난 3년의 결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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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서평 전문지가 필요하다”는 요청 아래 2020년 12월 창간준비호(0호), 2021년 3월 창간호(1호)로 출발한 《서울리뷰오브북스》가 창간 3주년을 맞았다. 창간 3주년을 맞아 펴내는 13호의 특집 주제는 ‘민주주의와 선거’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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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제도를 설명하거나 문제를 단편적으로 소개하는 기존의 다른 책과 달리 바칼로레아의 실제 답안 작성 과정을 따라가며 논리적 사고를 전개하는 방법에 집중한다. 이로써 아무리 까다로워 보이는 질문이라도 여러 각도로 쪼개고 분석하여 합리적인 답을 낼 수 있도록 이끈다.

11.

헤밍웨이의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모아 놓은 책으로, 글쓰기에 대한 요령이 가득 담겨 있다. 작가로서 그의 목표와 원칙들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그의 작품에 관한 색다른 흥미로움을 제공할 것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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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7,840원 (90일 대여) / 10,080원 전자책 보기

책 읽는 사람이 줄며 사람들은 너무 쉽게 “요즘 사람들은 읽기를 싫어한다”라고 말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과거에 비해 글 읽는 시간이 짧아지지도, 읽은 글의 양이 줄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왜 ‘즐거운 읽기 경험’은 요원하고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을까? 책을 기반으로 한 인문교양 뉴스레터 ‘인스피아’ 발행인 김지원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간다.

13.

문장 한 줄이 때로는 삶을 바꾸듯 평범하다고만 생각했던 삶의 조각도 얼마든지 가슴을 울리는 글로 탈바꿈할 수 있다. 삶이 고달프고 무의미한 일상에 지친 날. 삶이 고난 어린 막간에 놓였을 때 당신에게 건네고 싶은, 어려움과 시련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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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전통적인 글쓰기 교육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동시에 현대 기술이 글쓰기 과정에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30년 이상의 글쓰기 강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부터 현역 대학생까지,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이들이 모여서 원숙함 그리고 요즘 대학생들의 눈높이까지 아우르고자 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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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가 특히 자주 틀리고 헷갈리는 맞춤법, 중요한 원리를 담은 맞춤법 사례 100가지를 담았다. 발음, 규칙 등으로 맞춤법을 분석하는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단어의 시초, 그에 얽힌 이야기, 현재 그 단어의 움직임 등 흥미로운 시각을 더해 당신의 맞춤법 공부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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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감사일기> <감사편지> <그림일기> <낙관적 설명양식 연습> <롤모델 보고서> <사진일기> <반복되는 실수나 실패 재발 방지 보고서> <암송하고 있는 혹은 암송하고 싶은 명언·명구> <의미일기> <표현적 글쓰기>등의 주제로 구성한 워크북이다.

17.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이수연 선생님의 문장 교실 《좋은 문장 표현에서 문장부호까지》. 정확히 이렇게 말하고 싶은데 자꾸 어정쩡하고 어색하게 표현하게 될 때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중림서재 모임의 모임은 각 분야의 전문가인 모임장과 소수의 참여자가 함께 특정 키워드에 관한 책을 읽으며 공부하고 대화한 기록을 정리한 모임 책이다. 즉, 모임장과 참여자가 함께 읽고, 함께 만든 책이자, 모임 키워드에 관한 공동 공부의 기록인 것이다.

19.

곽아람 작가와 함께한 ‘진짜 어른의 공부’ 어른이 되어 재발견한 고전 읽기의 참면모. 중림서재 모임의 모임은 각 분야의 전문가인 모임장과 소수의 참여자가 함께 특정 키워드에 관한 책을 읽으며 공부하고 대화한 기록을 정리한 모임 책이다.

20.

뮤지션이자 작가인 요조가 모임장으로 참여한 모임 책이다. 이 책은 ‘대화’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요조와 개성 강한 다섯 명의 참여자가 각각 ‘리터러시, 페미니즘, 예술, 죽음’에 관한 책을 읽고 대화한 기록이다.

21.

중림서재 모임의 모임은 각 분야의 전문가인 모임장과 소수의 참여자가 함께 특정 키워드에 관한 책을 읽으며 공부하고 대화한 기록을 정리한 모임 책이다. 《먹는 우리》는 음식평론가이자 번역가인 이용재 작가가 모임장으로 참여한 모임 책이다.

22.

혼란이 가득한 현실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침을 여러 명저를 통해 전하는 인문 교양서이다. 저자는 50대에 들어서며 죽음을 경험한다. 아찔했던 경험은 저자에게 진정한 ‘나의 길’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23.
  • 잘 쓰겠습니다 - ‘일탈 강사’ 김연준이 들려주는 솔직담백 글쓰기 라이프 
  • 김연준 (지은이) | 서교출판사 | 2024년 2월
  • 16,700원 → 15,030 (10%할인), 마일리지 83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600

저자가 학생들을 가르치며 떠올린 생각과 에피소드를 엮은 에세이이자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은 글쓰기 지침서다.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이들과 예비 작가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수록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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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을 저지르는 책, 투명한 책, 너무 커서 다음 페이지로 넘기려면 모터를 동원해야 하는 책, 너무 길어서 우주를 파괴하고도 남을 책, 악마를 소환하는 책, 유령이 쓴 책, 사람의 피와 살로 만들어진 책, 먹거나 입을 수 있는 책… 너무 기이하고 창피해서 정전正傳의 역사에서 배제되어 자취를 감춰버린 온갖 희귀 서적들을 가득 모아 소개한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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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차 단행본 편집자의 좌충우돌 메모 활용기. 각종 매체와 온오프 서점에 출간 소식을 알리는 보도자료는 편집자의 독후감이다. 홍보를 위한 첫 단추라는 점에서 목적성 있는 글쓰기의 적절한 예시이기도 하다. 23년 동안 책을 만들어 온 저자는 편집자의 보도자료 쓰기라는 특정 업무를 통해 메모 활용의 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