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한국판타지/환상소설
rss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기억서점 
  • 송유정 (지은이) | | 2024년 5월
  • 17,300원 → 15,570 (10%할인), 마일리지 86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10

내 인생의 기억이 수많은 책의 형태로 서가에 빼곡히 보관되어 있는 서점이 있다면? 기억 속 과거로 돌아가 후회스러운 과거를 바꿀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이 책은 듣기만 해도 솔깃해지는 이 기억서점에 초대된 주인공 지원이 펼치는 감동적인 모험을 그린 소설이다.

2.

판타지, SF, 로맨스, 미스터리 등 장르를 넘나들며 이야기의 재미를 추구하는 'YA!'가 스물한 번째 책 『퀘스트, 나이트메어』로 돌아왔다. 마찬가지로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탁월한 이야기성을 선보이는 작가 제리안과의 두 번째 만남이다.

3.

장르 클리셰를 전복하고 재해석해 위트와 풍자를 얹어낸 소설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드래곤 역시〉와 〈잼 한 병을 받았습니다〉로 신선한 재미를 줬던 홍락훈 작가의 세 번째 SF·판타지 초단편소설집이다.

4.

2023년 감동 판타지소설 『달의 아이』로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긴 작가 최윤석. 그가 이번에는 새로운 전율을 끼치게 할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돌아왔다. 『셜록의 아류』는 작가이자 연출가인 최윤석의 경험과 상상력, 꿈에서까지 번뜩이는 흥미로운 장면들을 기록하면서 시작되었다.

5.

늘 피로하고 매 순간 감시되며 부와 기회가 교묘하게 세습되는 현대의 계급사회를 가장 리얼한 방식의 판타지로 풀어낸 소설이 바로 심너울의 신작 《갈아 만든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