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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일러스트와 함께 김소월의 시를 음미하는 시집이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윤동주 시집 컬러 일러스트>에 이은 북카라반 출판사의 일러스트 시집. 김소월 특유의 서정성을 담아 아름답고 애틋한 일러스트 기법을 구현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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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지금까지 50권의 창작 시집과 30여 권의 산문집을 펴낸 나태주 시인의 신작 시집이 나왔다. 이번 신작 시집에는 반세기가 훌쩍 넘은 나태주 시인의 필력이 시어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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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부터 상대가 떠나간 후 남겨진 자가 느끼는 상실과 그리움까지를 62편의 시로 담은 조다움 작가의 시집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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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장정일 『햄버거에 대한 명상』을 마지막으로 22년 동안 운행을 멈췄던 시인 총서가 출간 50주년을 맞아 신작을 선보인다. 그 주인공은 허연이다. 허연은 청춘의 가치인 ‘불온함’을 인간의 실존적 가치로 노래하며 대중과 평단의 지지를 고루 얻는 ‘여전히 젊은 시인’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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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이라는 명명하에 바닷빛과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테두리와 낮은 채도의 소라색 바탕이 겹쳐진 이번 시집은 마치 파블로 피카소가 절친한 친구의 자살 이후 짙은 푸른색만을 고집했던 청색시대(1901~1904)를 연상시킨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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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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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득수의 ‘득수 읽다’ 시리즈의 첫 책으로 ‘득수 읽다’는 음악을 듣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내, 소설과 시로 탄생시키는 시리즈다.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쇼팽’의 발라드를 8명의 작가가 시와 소설로 쓴 앤솔로지 작품집이다.

8.
  • 코의 영광 - 2024 제22회 지훈상 
  • 이근화 (지은이) | 나남출판 | 2024년 4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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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빼어난 시인이자 탁월한 국학자였던 지훈 조동탁을 기리는 〈지훈상〉의 수상 기념 작품집이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문학과 학술 분야에 눈부신 성취를 이뤄낸 저자를 대상으로 시상해 온 〈지훈상〉이 2024년 올해 수상자로 이근화 시인(지훈문학상), 송호근 한림대 도헌학술원장(지훈학술상)을 선정했다.

9.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시와 산문, 소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독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온 박연준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서는 보다 더 ‘작은 것’에 집중한 화자를 만날 수 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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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최영미 시인의 새 시집 『아름다움을 버리고 돌아와 나는 울었다』가 출간되었다. 이미출판사 5주년을 기념해 간행한 이번 시집에는 2013년에 펴낸 『이미 뜨거운 것들』에 수록된 시들과 최근에 쓴 「팜므 파탈의 회고」 등 신작시 10편이 함께 묶여 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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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반세기 가까이 언어적 모험을 이어오며 한국 현대 시의 고유명사로 자리매김한 문학과지성 시인선이 지닌 고유한 특징은 시집을 마무리하는 지점에서 다시 등장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글’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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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멘티들이 멘토링을 거쳐 젊은 날 마음속에 품었던 꿈을 이루는 사연이 담긴 프로그램으로부터 시작된 시집. 조남예 여사는 여기에 멘티로 참여해 시집 <프로메테우스>를 펴낸 김승일 시인의 멘토링을 받았다. 시로 짓고 싶은 인생의 대목을 정하고, 이를 시로 옮기는 과정에서 멘토와 멘티의 이인삼각이 돋보인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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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사)한국시인협회와 (사)대한노인회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어르신의 재치와 유머” 짧은 시 공모전에서 발굴된 재기 넘치는 시들을 엮은 시집 『살아 있다는 것이 봄날』이 출간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만 60세 이상의 시니어들이 5,800여 편의 작품을 응모하였으며, 예심을 거친 100편의 작품에 대한 본심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14.

문학동네시인선 208번으로 장석주 시집 『꿈속에서 우는 사람』을 펴낸다. 시와 철학을 양손에 쥐고 수십 년간 인간을 탐색해온 시인이 5년 만에 펴내는 신작 시집이다. 인간 정신 활동의 극지까지 다다라본 시인은 현대인의 내면에 뿌리박힌 권태와 우울을 들여다본다.

15.

1975년 첫 발간부터 지금까지 한국문학의 최첨단에서 평단의 주목과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받아온 창비시선이 500번을 맞아 기념시선집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을 출간했다.

16.

지난 50년간 한국시의 중추를 이뤄온 창비시선이 500번을 맞아 기념시선집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과 함께 특별시선집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을 출간했다. 특별시선집은 창비시선이 500번이라는 놀라운 궤적을 그려냈다는 사실을 축하하는 동시에 이것이 창비시선을 꾸준히 사랑해준 독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되새기기 위한 기획의 일환으로 꾸려졌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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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2006년 전태일문학상을 받고, 2007년 계간지 《시안》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명윤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것은 농담에 가깝습니다』가 걷는사람 시인선 113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사람과 사람살이를 긍정하는 53편의 시를 선보인다.

18.

2022년 《계간 파란》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마윤지 시인의 첫 시집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마윤지의 시를 이루는 것은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물과 장소들이다. 시인이 호명하는 사물들을 만지고 그 장소에 함께 머물고 나면 알싸한 맛이 남는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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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부터 문학사회에 나선, 우리말의 결과 가락을 잘 살려 쓴 시인으로 알려진 박태일의 첫 시선집이다. 1984년 『그리운 주막』부터 2023년 『연변 나그네 연길 안까이』까지 일곱 권에 걸친 시집 낱낱에서 30편씩 골라 총 210편을 담았다.

20.

동시대 시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한국시의 목록을 새로이 쌓아가고 있는 문학동네시인선이 올해를 여는 첫 시집으로 남지은 시인의 『그림 없는 그림책』을 선보인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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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근육을 키우는 시 즐기기. 시를 읽는 행위는 꽤 매력적인 일이다. 그런데 쉽게 시작할 마음을 못 낸다. ‘시’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길을 가다 높다란 건물 벽에 쓰여 있는 시를 보거나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붙어 있는 시 앞에서 가끔 멈추기도 한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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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장욱의 여섯번째 시집 『음악집』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599번째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앞서 『정오의 희망곡』(2006)과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2016)의 표지를 장식한 이제하 작가의 캐리커처가 아닌 시인의 자화상이 들어가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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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의 첫 시집 『오로라 콜』이 37번째 아침달 시집으로 출간됐다. 숙희는 이번 시집 출간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는 신인이다. 시인 백은선은 추천사를 통해 숙희의 시에는 “냄새나고 생동감 있는 육신을 가진 여성성”이 있다고 평한다.

24.

따뜻하고 화사한 봄을 노래하는 김남권 시인의 시집. 국민시로 애송될 만큼 사랑받는 네 편의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와 함께 화사한 봄, 따뜻한 봄, 설레는 봄을 노래하는 61편의 봄의 시, 그리고 그리운 날, 좋은 날을 노래한 40편의 디카시를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는 제목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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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에게 '폰카 시 쓰는 법'을 알려온 저자의 책으로, 핸드폰 사진 속에서 찾은 시를 차곡차곡 모아 담은 '폰카 시집'이다. 일상을 찍은 사진, 사진에 관련된 짧은 글, 이를 바탕으로 쓴 시로 구성되어 있다. 차근차근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면 누구나 '폰카 시' 쓰는 법을 익힐 수 있다.